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86 01.31 18:054922 6
데이식스 쿵빡 애프터블로우 메인화보 47 01.31 10:092458 4
데이식스 쿵빡 애프터블로우 영상 광고 50 01.31 23:08657 3
데이식스 쿵빡 w korea beauty 영케이 디지털커버 35 01.31 12:091114 7
데이식스 하루들은 복숭아필 vs 체리필 어떤사진이 더 좋아?? 32 01.31 13:05770 0
 
대기 6만 보고 기절함 11.20 20:24 8 0
근데 애들 어쩌다가 이렇게 인기 많아진 거지?🥹 2 11.20 20:24 96 0
둘어갈수는 있나요 예매창이라도 보고싶다 ㅋㅋ쿠ㅜㅜㅜㅜ 11.20 20:24 19 0
드디어 입성 했는데 구역 개많아서 좌석도 많은줄 11.20 20:24 152 0
마플 뜬금 없긴 한데 6 11.20 20:24 205 0
10분 안쪽으로 들갔는데 텅 이더라 ㅎ.. 3 11.20 20:23 66 0
아니 이쯤되면 한명이라도 잡았다고 글 올릴텐데... 1 11.20 20:23 136 0
첫콘 2층 갑니두🥲 7 11.20 20:23 296 0
업자들아 수수료 먹지 말고 지금 풀어라 그냥 1 11.20 20:23 52 0
난 영종도 오히려 좋아 5 11.20 20:23 80 0
하루들아 나 2700번대인가 그랬는데 11.20 20:23 237 0
#mydaynow 3 11.20 20:23 76 1
다음 마데모집 숨궈.... 11.20 20:22 19 0
어제는 왤케 빨리 들어가진 거지??? 12 11.20 20:22 254 0
첫콘314.... 10 11.20 20:22 254 0
너네 취켓 어디 구역 노릴거야? 2 11.20 20:22 135 0
진심 잡은 사람을 아직 못 봤는데 자리는 없음 3 11.20 20:22 104 0
대기번호 1뜨고 아무것도 안뜨는데 튕긴거야?? 11.20 20:22 18 0
그래도 일예보단 5기가 무조건 나을걸 11.20 20:22 115 0
와 지금 접속해도 6만명 있어 하루들ㅋㅋㅋㅋㅋㅋㅋ 11.20 20:2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