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그렇다고 햐줘 제발 번호가 안 줄어ㅠㅠㅠ


 
익인1
아 나도ㅠㅠㅠ 제발
10일 전
익인2
하고도 남아
10일 전
익인3
확실히 잡긴 잡을듯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51 0:071802 3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52 11.30 23:243510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29 11.30 20:4113802 0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94 0:00774 1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92 0:10817 9
 
트리플에스 진짜 개불쌍한게 미감 좋아서 여기저기서 표절당하는데4 11.23 13:24 724 0
정보/소식 팬인가, 안티인가… 사고 친 아이돌 "탈퇴해라, 마라” 하는 독특한 극성 팬덤 [수·소..64 11.23 13:23 3154 1
미야오 엘라 08한테 어떻게 이런 분위기가 나오지16 11.23 13:23 1177 4
로제만이 날 울게하고 로제만이 날 웃게해 11.23 13:23 38 0
으아아아악 11.23 13:23 12 0
넥스지 오늘 역조공 ㄹㅇ 날씨맞춤 11.23 13:23 70 0
와 재현 언컨디셔널 개좋다5 11.23 13:23 101 0
마플 빠혐으로 유명한 돌 팬이 내돌 억까 영상으로 조롱하고 있는거 보면 개웃김 1 11.23 13:23 48 0
마플 난 솔직히 ㅇㅇㄹ이 할 수 있는 최대 스텐스를 취하고 있다고 봄9 11.23 13:23 229 0
최애의 최애 이거 재밌다 ㅋㅋㅋ1 11.23 13:22 75 0
오늘 마마 재밌겠당2 11.23 13:22 112 0
나 정말 일본 여자들이 취향인듯 11.23 13:22 51 0
레카 제베원 언제나와1 11.23 13:22 165 0
덱스 오상욱15 11.23 13:21 888 0
지디가 7년 간 무대를 떠나있었다 해도3 11.23 13:20 212 0
프젝7 볼만해??11 11.23 13:20 198 0
마플 좀비버스 보는데 3화 ㅅㅍㅈㅇ7 11.23 13:20 249 0
마마 대상 벌써나왔어?????4 11.23 13:20 201 0
이중에 지디가 누구야??6 11.23 13:19 420 0
지디 태양 대성 이 사진 어디 올라온거야?4 11.23 13:19 53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