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44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1 12.23 17:29420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4 12.23 11:00551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8 12.23 22:041073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4 12.23 18:30275 0
 
아니 자리 없나봐 11.20 20:09 35 0
매진이면 저 창 버려도 되나요… 6 11.20 20:09 145 0
하...... 아니 원래 이렇게 인원 안 줄어드나? 2 11.20 20:09 67 0
어 처음부터 취켓팅행이라고 마음먹고 있었어~ 6 11.20 20:09 82 0
첫막 둘 다 매진이라는데..9 11.20 20:09 292 0
대기 긴 하루들아 포도알 없다는 소식 듣고 창 끄고 포기ㄴㄴㄴ 7 11.20 20:09 270 0
하...집에서 비욘라 봐야겠다... 3 11.20 20:08 28 0
첫콘은 3층까지 매진, 4층 매진 직전 14 11.20 20:08 538 0
대기인원이 안준다; 11.20 20:08 26 0
자리 업ㄱ는데? 5 11.20 20:08 232 0
혹시 일예 지금 잡은 사람 있어? 11.20 20:08 50 0
대기가 4만이라니 ㅎ 하… 11.20 20:08 14 0
관전중인데 5만번대까지 있다고...? 1 11.20 20:08 60 0
예매대기중입니다<<< 6분동안 보고 대기 지금 5만3천 ;ㅋㅋㅋ.. 2 11.20 20:08 53 0
드디어 번호 받았다 했더니 5만 3천이요? 2 11.20 20:08 41 0
막콘 매진인고같애 5 11.20 20:08 219 0
첫 3층 지금 자리있어? 1 11.20 20:08 71 0
아까 예매하기 창 떳을때 클릭 안먹은사람 있어? 4 11.20 20:08 69 0
막콘 4층 다나갔어 막콘은 매진이야 12 11.20 20:07 304 0
아니..ㅋㅋㅋㅋㅋ 하 너무 억울해 11.20 20:07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