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44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1 12.23 17:29420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4 12.23 11:00551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8 12.23 22:041073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4 12.23 18:30275 0
 
아니 자리 없나봐 11.20 20:09 35 0
매진이면 저 창 버려도 되나요… 6 11.20 20:09 145 0
하...... 아니 원래 이렇게 인원 안 줄어드나? 2 11.20 20:09 67 0
어 처음부터 취켓팅행이라고 마음먹고 있었어~ 6 11.20 20:09 82 0
첫막 둘 다 매진이라는데..9 11.20 20:09 292 0
대기 긴 하루들아 포도알 없다는 소식 듣고 창 끄고 포기ㄴㄴㄴ 7 11.20 20:09 270 0
하...집에서 비욘라 봐야겠다... 3 11.20 20:08 28 0
첫콘은 3층까지 매진, 4층 매진 직전 14 11.20 20:08 538 0
대기인원이 안준다; 11.20 20:08 26 0
자리 업ㄱ는데? 5 11.20 20:08 232 0
혹시 일예 지금 잡은 사람 있어? 11.20 20:08 50 0
대기가 4만이라니 ㅎ 하… 11.20 20:08 14 0
관전중인데 5만번대까지 있다고...? 1 11.20 20:08 60 0
예매대기중입니다<<< 6분동안 보고 대기 지금 5만3천 ;ㅋㅋㅋ.. 2 11.20 20:08 53 0
드디어 번호 받았다 했더니 5만 3천이요? 2 11.20 20:08 41 0
막콘 매진인고같애 5 11.20 20:08 219 0
첫 3층 지금 자리있어? 1 11.20 20:08 71 0
아까 예매하기 창 떳을때 클릭 안먹은사람 있어? 4 11.20 20:08 69 0
막콘 4층 다나갔어 막콘은 매진이야 12 11.20 20:07 304 0
아니..ㅋㅋㅋㅋㅋ 하 너무 억울해 11.20 20:07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