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9 12.25 10:477650 0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56 12:25951 0
데이식스다들 아이디 포토 홀더 뭐샀어?? 37 12.25 19:051253 0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호옥시 50 12.25 11:101642 0
데이식스데이식스 노래들 중에서 가장 설레는 곡은? 29 12.25 13:28438 0
 
하 그니까 티켓팅 전에 좌석 어디노린다 이런게 1도 필요가 없다니깤ㅋㅋㅋㅋㅋㅋ 5 11.20 20:15 148 0
대체 서버 간택 어떻게 받음? 5 11.20 20:15 163 0
근데 저만큼이면 용병도 같이 껴있는 숫자려나 4 11.20 20:15 163 0
나 아직도 못들어갔어.. 1 11.20 20:15 25 0
아직 대기 2000번대인데 걍 피시방 나가면 되지? 11 11.20 20:15 254 0
일요일 추가콘이 안되면 목요일 추가콘이라도 해주라 6 11.20 20:14 270 0
사실 스제는 주제파악은 했어 8 11.20 20:14 264 0
나만 못 잡은 거 아니지?? 11 11.20 20:14 200 0
원래 매진 전에는 잔여석 안뜨나 ? 11.20 20:14 72 0
하루들아!!! 이제 대기번호 상관없다 취켓팅 싸움이다!!!!! 7 11.20 20:14 249 0
솔콘보다는 취켓팅쉽겠지..? 4 11.20 20:14 256 0
ㅜㅜㅜㅜㅜㅜ4층을 고민하던 내가 바보다… 1 11.20 20:13 112 0
혹시 예저네 티켓팅 얼마정도 후에 확 풀렸어?? 2 11.20 20:13 251 0
여러분 방금 들어왔는데 매진입니다.. 취켓팅시작... 6 11.20 20:13 319 0
1500이었는데 34층만 봤으 1 11.20 20:13 190 0
매진 맞나봐 잔여석 뜨네 1 11.20 20:13 308 0
진짜 상암 가야되 11.20 20:13 38 0
ㅋㅋㅋㅋㅋㅋㅋ주제파악은 내가 해야 할듯 ㅠㅠ 1 11.20 20:13 51 0
방금 계속 줄어서 6천번대에서 기다리다가 2 11.20 20:13 151 0
첫막 매진이라는데 난 아직 대기중이라 그것도 내눈으로 확인을 못하고 잇음 11.20 20:1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