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몇까지 가능성있는걸까


난 5만8천이얌..



 
익인1
ㅋㅋㅋ 부럽다 쓰니야.. 나늦ㄴ 10만인데 포기 안 하고 있음..
7일 전
글쓴이
ㄱㄲㄱㄱㄱㅋㄱㄱ.현재대기 24만을 보고 위안을 얻는다...
근데 입성이 가능할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62 14:0220015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07 13:3019535 2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1 16:513870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64 18:151447 11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70 18:082173 0
 
📢태연 팬이 라이즈 플레이브 에스파 제베원 이창섭20 11.23 00:22 228 24
OnAir 나혼산에 드라우닝 나온다2 11.23 00:22 101 0
OnAir 나혼산 뉴욕 마라톤1 11.23 00:22 81 0
OnAir 오늘 나혼산 너무 재밌다 감동이야ㅠㅠ2 11.23 00:22 76 0
트와이스 타임테이블에는 트랙리스트였지만... 올라온건.. 11.23 00:22 127 0
OnAir 오늘 나혼산 기안만 나오나? 했는데 11.23 00:21 118 0
신인/님솔/여솔 투표해드려요! 11.23 00:21 50 0
성쇼 뭔데 진짜...2 11.23 00:21 270 0
nct 도재정 perfume 같은 남돌 타이틀곡 추천해조!!7 11.23 00:21 111 0
성한빈 체력 미쳣다12 11.23 00:21 397 18
이번 고잉세븐틴 퀴즈쇼? 왜케 재밌지 11.23 00:21 42 0
마플 마마 팬스초이스랑 대상 전체 투표수 차이 많이 나던데11 11.23 00:21 225 0
영케이 객관적으로 춤 잘추지 않아??10 11.23 00:21 211 0
뒤늦게 엔시티 빠질거같아...28 11.23 00:21 354 0
근데 f4 그쪼끄만자리도 그렇게까지 비싸진않네7 11.23 00:21 147 0
장터 슴콘 첫콘 막콘 교환할 사람 있을까 ㅜㅜ 2 11.23 00:21 59 0
버니즈 남자그룹 플레이브 여솔 아이유 투표했어요9 11.23 00:21 90 19
올려치기..? 는 아닌데 마마 로제브루노 볼라고 튼 사람들 많아보이긴했어ㅋㅋㅋ8 11.23 00:20 389 0
유애나)) 데이식스 정국 뉴진스 투어스 6표씩!8 11.23 00:20 91 1
슴콘 1열차이 많이 없겠지?3 11.23 00:20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1:10 ~ 11/27 2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