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63 11.29 13:326473 0
데이식스 끼루들도 늘어난 것 같으니 오랜만에 신분을 밝혀볼까..? 101 11.29 13:391244 0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52 11.29 22:48480 0
데이식스 4층 좋은점 68 11.29 15:131243 0
데이식스숙소 잡은 하루들 어디로 잡았어...? 22 11.29 11:21418 0
 
쁘멀이들 너무 귀여워........ 3 11.23 01:17 102 0
💕녹아내려요에 대한 어떤 분의 희망적인 의견💕 6 11.23 01:07 248 0
성진이 체력 무슨일이야 영통팬싸를 잊고 있었어 4 11.23 01:02 321 0
망겜 베이스 진짜... 2 11.23 00:57 84 0
멜뮤 투표하면 티켓팅 엠디구매 계타기 성공한다 9 11.23 00:54 68 0
우리 애들 강아지 토끼 의견 분분한 와중에 1 11.23 00:52 92 0
본무대랑 돌출비율 얼마정도 될까 4 11.23 00:34 228 0
오늘자 망겜 아웃트로 제발 봐... 4 11.23 00:34 163 0
🍈MMA 투표 퍼뜩 하고자자🍈 1 11.23 00:33 13 0
영현이 인스스 배경화면 어케 참음? 5 11.23 00:31 217 0
정보/소식 싱가포르 공연 비하인드 11.23 00:30 104 0
그 혹시 강영현 브이로그 2탄 언제 나올까요 3 11.23 00:25 118 0
나 415구역 만족해야겠지 9 11.23 00:23 268 0
저 kgma 현장에 있었는데 밴드 실제로 들으니깐 심장 쿵쿵 울리고 그런게 너무.. 14 11.23 00:17 199 0
혹시 첫콧 취켓중인 하루있니? 9 11.23 00:17 320 0
투표인증! 4 11.23 00:11 34 0
나 진짜 운 없고 똥손인데 티켓+워치가 내손에 들어온 이 상황이 감격스러워.. 1 11.23 00:10 160 0
나 원래 강경 막콘파였는데 단풍콘 이후로 첫콘파됨 8 11.23 00:08 178 0
홈난한 컴백들속에서 햅삐 5위 복복복🫳🫳 3 11.23 00:07 77 0
연출 투머치한 데식콘 보는게 내 소원 2 11.23 00:07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