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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15 12.22 18:564181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83 12.22 13:4833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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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8 12.22 18:461096 0
 
어제는 왤케 빨리 들어가진 거지??? 12 11.20 20:22 254 0
첫콘314.... 10 11.20 20:22 254 0
너네 취켓 어디 구역 노릴거야? 2 11.20 20:22 135 0
진심 잡은 사람을 아직 못 봤는데 자리는 없음 3 11.20 20:22 104 0
대기번호 1뜨고 아무것도 안뜨는데 튕긴거야?? 11.20 20:22 18 0
그래도 일예보단 5기가 무조건 나을걸 11.20 20:22 114 0
와 지금 접속해도 6만명 있어 하루들ㅋㅋㅋㅋㅋㅋㅋ 11.20 20:22 27 0
5기 5분만 받자 (농담) 7 11.20 20:21 81 0
와이씨 우리 10주년 어떡함 5 11.20 20:21 137 0
아니 난 아직도 대기창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1.20 20:21 86 0
와 나는 아직도 안들어가져 11.20 20:21 20 0
오늘은 왜 우르르 풀리는 표도 없냐 11.20 20:21 91 0
나 들어갔을때 F1구역 30개는 본것같은데 9 11.20 20:21 180 0
다들 대기 몇이야? 7 11.20 20:21 69 0
취소표 뜨는거 좌석창에서 자동으로 업뎃돼? 새고 안 해도 2 11.20 20:21 100 0
아니 독방에도 이렇게까지 성공했다는 사람이 없을수가 있나 .. 3 11.20 20:21 70 0
사람 아직 줄서있어요 2 11.20 20:21 21 0
그냥 영종도에서 하자 2 11.20 20:21 43 0
10주년콘 ㄹㅇ 호남평야해야되는거 아니냐고 2 11.20 20:20 24 0
상암가자... 2 11.20 20:20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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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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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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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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