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103 0:10993 9
데이식스본인표출 다만들었다 58 11.30 04:235032 3
데이식스하루들 이번년도 오프 몇번갔어?? 47 0:48345 0
데이식스본인표출이번 클콘 나눔할때 넣어줄 띠부띠부 방이 버전.. 귀엽지 하루들!!!! 69 11.30 11:511278 2
데이식스/OnAir헐 우리 상 2개 탔다 21 11.30 18:06711 0
 
이와중에 나 팬미오프에서 산 엠디 앉멀 터진거 이제야 봄 4 11.21 16:59 135 0
스밍인증 횟수로는 완전 자신있다 3 11.21 16:59 149 0
마이데이님들 이 파트 부른 멤버가 누구신가요 28 11.21 16:56 421 0
마플 근데 나 독방에서 영종도 원양 받은 적 있는데 42 11.21 16:55 558 0
와중에 스밍 공기계만 믿었건만 14 11.21 16:53 154 0
밑에 하루글 보고 적는데 티켓 돌려달라고 해도 되나..? 32 11.21 16:46 521 0
고척 자리별 시야 정리 잘된글 있어서 가져왔당 10 11.21 16:44 380 3
마이데이들아 타팬인데 수록곡 추천해주라😭 12 11.21 16:43 75 0
워치 현판은 당일 티켓 보유자만 구매 가능하면 좋겠다 7 11.21 16:42 164 0
스밍 인증 몇회가 적당할까 .. 흠 12 11.21 16:41 205 0
내일 마데워치는 살 수 있게 해주세요🙏🏻🙏🏻🙏🏻 11.21 16:39 70 0
혹시 같은 마데한테 원가양도할때 15 11.21 16:38 356 0
그냥 내 ㅅㅊ인데 ㅋㅋㅋㅋ 데니멀즈 잠옷 갖고시퍼 11 11.21 16:38 97 0
못간다는 생각에 그냥 갑자기 눈물날 것 같아🥲 9 11.21 16:38 99 0
마플 본확 안 하면 그냥 티켓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거야...? 7 11.21 16:36 284 0
나 데니멀즈 처음 입양해봐 (늦덕이라 주접 좀 떨게..) 3 11.21 16:36 92 0
나처럼 처음 콘서트가는 예비마데들 이 영상 보구가면 좋을것 같아서 가져왔어! 3 11.21 16:28 83 0
필이랑 여늠이 솔로곡 중에 4 11.21 16:28 117 0
근데 지금 표 하나도 없는 하루들은 6 11.21 16:25 338 0
다들 쿨콘때 소취곡 말해보자 19 11.21 16:25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