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126 11.19 20:556444 1
데이식스이제 진짜 다들 자리 좀 말해봐… 94 21:461740 0
데이식스선예매 하루들 지금 자리 만족해? 아쉬워? 55 11.19 22:572529 1
데이식스하루들 올해 데식 몇번 봤어? 이번 클콘 포함! 53 21:49336 1
데이식스선예매했던 하루들 조기소진 떴을 때 어땠어 48 13:395003 0
 
돼지파티하면서 비욘라나 봐야겠다 2 20:55 43 0
취켓할때 한구역만 계속 새고해야돼?? 4 20:54 326 0
근데 이번에 본확 안한다고했어...? 14 20:54 309 0
고척의탠딩도 다른 공연장 플로어처럼 줄 서서 입장해? 3 20:54 112 0
마플 근데 오히려 본인확인 안하면 플미 가격 내려갈거 같지 않아? 11 20:54 256 0
체조 입성 상징성? 다 필요없다.. 2 20:53 150 1
첫콘 9구역 가는 하루...? 2 20:53 46 0
예스24는 취소표 언제 나와??? 3 20:53 318 0
마플 아니 독방 원래 양도 지양 플미 지양 아님? 19 20:53 307 0
아까 막콘도 많이 풀렸어?? 1 20:52 185 0
진짜 나만 못 잡았어? 9 20:52 207 0
오늘은 느낌이 싸하다 1 20:52 189 0
어떤 자리가 보이는데 계속 이선좌 상태거든? 이게 홀딩이야? 14 20:52 379 0
포도알 보이긴 해서 더 약올라ㅋㅋㅋㅋ 4 20:51 152 0
아 그냥 나 이제 현생 끝나고 다시 와야겠따ㅠ 20:51 32 0
간간히 한개씩 풀리긴 하는데 다 이결좌 1 20:51 130 0
그 스제님..4기 연장 해주면 안돼요…? 5억 낼게요…… 5 20:50 184 0
선예매 하루들아 예사 카톡 옴? 10 20:49 184 0
본인확인 말이야 5 20:49 192 0
이결좌만 진짜 계속 봄 20:49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23:28 ~ 11/20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