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ㅈㄱㄴ


 
익인1
341200
2일 전
익인2
수수료랑 배송비 잇어서 조금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289 14:0815770 3
드영배 손나은한테 임지연이 보여..?59 13:248920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52 18:47389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42 18:45245 2
이창섭/정보/소식 241123 오셜섭 실사지오🍑 35 14:26896 14
 
와 애플뮤직 음질 진짜 개쩐다1 11.21 13:13 60 0
좀비버스 코쿤2 11.21 13:13 130 0
마플 저 유우시 라는 멤은 팬들 콩깍지 빠지는 순간이 공포임13 11.21 13:13 1398 1
스키즈 요번 컨셉 힙 하면서도 한국풍이네4 11.21 13:13 138 1
마플 어제부터 언플 엄청 심하네 ㅋㅋㅋㅋ 11.21 13:13 57 0
마플 걍 엔시티 팬덤끼리 싸우는 거 큰방에 일름보 짓 하는 중인 거잖아28 11.21 13:13 338 0
마플 비인기중소돌 덕질하면 서러운 점5 11.21 13:12 144 0
🍈올해의 앨범,베스트송,신인,여솔,남솔,ost한계정남았어 남그룹이랑 교환원해 11.21 13:12 35 0
도경수 첫번째짤 분위기 ㄹㅇ미쳤다5 11.21 13:12 304 1
우리칠 보고 싶다 11.21 13:11 35 0
유우ㅅㅣ 얼굴 처음보는데 그사람닮음13 11.21 13:11 634 0
마플 ㅇㅇㅅ 팬들 어느 유닛한테 무리한다 한다는거야11 11.21 13:11 442 0
걸스데이 노래 듣는데 민아 목소리 존재감 엄청 크네 11.21 13:11 32 0
마플 하이브 돈이 진짜 필요한가봄2 11.21 13:11 190 0
뉴진스앨범 어제 플 왜 돌았던거야?5 11.21 13:10 245 0
마플 엔위시팬덤이 그렇게 유별남? 트윗 잘안해서 몰라..16 11.21 13:10 367 0
데이식스 고척콘에 내 자리가 없다는게 아직도 안믿긴다6 11.21 13:10 239 0
네이밍은 제왑 토끼들을 좋아하나봐2 11.21 13:10 268 0
마플 개유치하네 팬들끼리 싸우는데 돌들 나이 가지고 서로 따귀 때리고 있는 거 ㅋㅋ1 11.21 13:10 73 0
돌팬들한테 제일 효자스케줄이 연말무대 같음1 11.21 13:10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9:34 ~ 11/23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