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4108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209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38 1:55238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7 12.20 14:252317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3 12.20 23:56552 0
 
지금은 티켓팅 1시간밖에 안지나서 표 잘 안보이는데 8 11.20 21:09 250 0
혹시 집샾 굿즈 중에 자멀 산 사람? 5 11.20 21:09 70 0
예매 성공한 짭마데 어느 정도 돼? 19 11.20 21:09 239 0
컴 이제 끌까?ㅋㅋㅋㅋㅋㅋㅋ 2 11.20 21:09 97 0
인생 처음으로 티켓팅 망해봄 6 11.20 21:09 252 0
마플 플미 좀 줄이자고 양심적으로 양도 안 받는 사람들만 호구 만드는거지 4 11.20 21:08 161 0
아니 근데 본확 얘기 없엇어도 나중에 공지에 빠졋다고 다시 한다할수도 잇지않아?.. 20 11.20 21:08 238 0
하따 마 누를 구역이 너무 많다 3 11.20 21:08 118 0
왜 고척이 더 빡센거 같지 13 11.20 21:07 236 0
지금까지 하나도 못 잡았는데,, 열버할까 1 11.20 21:07 100 0
체조가자는 얘기 이제 아무도 하지말아라 16 11.20 21:07 219 0
표 하나도 없는 하루 있어? 68 11.20 21:07 1437 0
집 가고 싶은데 2 11.20 21:06 35 0
나 짭마데 첨으로 콘서트 가본다... 11 11.20 21:06 201 0
작년클콘 이결좌 폭탄으로 당하다가 못가서 울었는데 11.20 21:06 176 0
해탈함 5 11.20 21:05 104 0
6시40분에 피시 도착해서 티켓팅 세팅 준비한 짭마데 11.20 21:05 42 0
어쨌든 데이식스 고척 매진 추카한다 🫶🏻 4 11.20 21:05 91 0
꼭 나 잠깐 딴짓할때 풀리더라 3 11.20 21:04 171 0
와 첫콘 4층 연석 잡았어 ㅜ 15 11.20 21:04 4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