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나도 껴주라 엄마 쏘리


 
익인1
엄마 미안
3일 전
익인2
엄마사랑해..
3일 전
익인3
일단 저여
3일 전
익인4
이모 미안
3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3일 전
익인6
ㅠㅠㅠㅠㅠㅠㅠ
3일 전
익인7
이모 미안
3일 전
익인8
나 아직 포기 안했어ㅠㅠ
3일 전
익인9
엄마 먄
3일 전
익인10
나 아직 띄워는 놨음... 그래도 미안...
3일 전
익인11
할무니 죄송해요 하
3일 전
익인12
엄마이모미안…
3일 전
익인13
엄마 미안..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본인표출 또 이상한 점 나온 라이즈 해외 역바이럴 계정 (feat. ㅎㅇㅂ)214 11.23 20:358988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15 11.23 20:231178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3 11.23 18:472423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3 11.23 20:462319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2 11.23 18:451948 2
 
예사 팝업 차단 푸니까 11.20 20:45 103 0
영웅콘 시제석이 어디지1 11.20 20:45 77 0
임영웅 티켓팅 1분 전에 급하게 들어가 봤는데8 11.20 20:45 352 0
예사는 모바일로 취켓팅 어려워..?? 2 11.20 20:45 133 0
장터 임영웅 3일 1층 연석 양도 받으실분??8 11.20 20:45 250 0
마플 근데 왜 연예인들은 집 안 침실까지 가서 직접 깨워줘야함?15 11.20 20:45 301 0
나 지금 5만인데 영웅콘 가능? ㅎㅎ4 11.20 20:44 174 0
내 티켓팅은 개못하는데 히어로님 콘 개잘잡음7 11.20 20:44 204 0
양도할거면 티켓팅은 뭐하러 한거야?12 11.20 20:44 438 0
임영웅 4층은 아직 있는듯 대기만 뚫으면4 11.20 20:44 139 0
대놓고 플미쳐받을거면 티켓ㅂㅇ나 트위터에나 가시라고요1 11.20 20:44 103 0
고척 돌출무대 중앙구역 뒷열 어때?1 11.20 20:44 34 0
임영웅 만팔천인데 자리 남았니 ㅎ.. 9 11.20 20:44 203 0
하 데식콘 30분에 플로어 잡음2 11.20 20:44 400 0
대리가 나아 인티 용병이 나아?10 11.20 20:44 92 0
5.9만 성공할 수 있을까2 11.20 20:44 54 0
장터 히어로씨 27금요일 같은구역 두자리 양도해9 11.20 20:44 186 0
나 데식콘 첨이야,,,🥹2 11.20 20:44 93 0
임영웅 5만번대로 들어가서 9 11.20 20:43 271 0
근데 날짜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할만하다1 11.20 20:43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0:04 ~ 11/24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