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6 11.28 14:522241 1
데이식스취켓팅 하고있는 하루들 목적이 뭐야?? 46 11.28 13:27876 0
데이식스막콘만 3개 잡았다 48 0:40884 0
데이식스혹시 F1 어케 생각해.. 39 11.28 19:461085 0
데이식스지금 취켓 하루 몇명? 33 0:28365 0
 
이거 원본 영상 궁금해 3 11.23 21:14 159 0
웰쇼끼는 2 11.23 20:50 158 0
팝업 뱃지랑 데멀 바시티 원가양도받을사람? 9 11.23 20:49 246 0
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87 11.23 20:46 3219 0
유멬미 해주면 좋겠다.. 2 11.23 20:46 60 0
나는 벚꽃콘 기억이 왜케 좋지 20 11.23 20:39 307 0
도운이 좋아요 누른 릴스 발견했는데 13 11.23 20:34 487 0
선예로 첫콘 잡은 하루들앙 3 11.23 20:27 285 0
데멀비즈가 도착을 했는데... 했긴했는데.... 7 11.23 20:17 201 0
음 나만 포도알 안 보이는거 아니지? 12 11.23 20:08 446 0
필스타는 왜 알림 안오지 매번 11.23 20:07 70 0
이번 클콘은 셔틀 없으려나.?? 3 11.23 20:02 217 0
최근에 입덕한 예비마데인데.. 11 11.23 19:47 250 0
마데들아 이번 콘서트 원가양도 가능해?? 42 11.23 19:46 1538 0
언급 많진 암ㅎ지만 나 클콘에서 포장 <<<< 넘 듣거싶어.. 10 11.23 19:23 145 0
술집에서 한페될 틀아 준다'ㅠㅠ 7 11.23 19:18 91 0
마그넷 쁘멀 돈이는 원래 꼬리 없는거 맞지? 26 11.23 19:18 359 0
하루들아 아래 성진이 생일그거있자나? 3 11.23 19:14 120 0
아 12월에 월투 없길래 머징😍🩷🩷 했는데 4 11.23 19:09 373 0
이번주에 막콘 플로우도 성공하고 마데워치도 성공해서 11.23 19:06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