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110 11.21 22:512328 0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99 11.21 12:135736 0
데이식스 콘서트 옆자리에서 이런거 나눠주면 좋아하나... 70 11.21 17:131159 1
데이식스 요런 거 나눔해도… 67 11.21 19:33917 2
데이식스워치 성공한 하루 뭘로 했어? 43 11:08335 0
 
취켓안될거같네 걍 상품권 환불해야겠다 8 11.21 10:01 424 0
오ㅓ 방금 막콘 421 2 11.21 19:49 423 0
와 하루들아 우리 집 생겼음 대박 11 11.21 20:41 421 0
마플 Kgma 자리 잘못 잡은 거 같다😭 6 11.16 20:31 420 0
티켓 신고 하면 취소 돼나? 9 11.21 21:38 419 0
폰으로 취켓하는 하루들아 나 궁금한거 있어 16 11.21 13:45 416 0
마이데이님들 이 파트 부른 멤버가 누구신가요 28 11.21 16:56 415 0
근데 지인석이나 초대석 같은것도 있자나 4 0:15 413 0
1열 잡아서 감격의 눈물 흘리고 있었는데 시야 방해를 생각 못함 16 11.20 13:21 413 0
나 5만번대였는데 4층 잡았거든? 27 11.20 21:10 412 0
성진이가 영케이를 강브라말고 본명으로 부른 적 있어? 9 11.16 23:46 411 0
홀딩 알려준 하루들 복받아라 26 11.19 22:51 411 1
또 우르르 풀릴까? 2 11.20 20:46 410 0
떵딘이랑 필이 파자마 둘 다 자주네?? 7 11.18 19:16 410 0
마플 근데 독방에 티켓같은거 양도하다보면 27 11.20 21:16 410 0
다들 며칠가? 53 11.20 21:49 409 0
우리 왜자꾸 레카 안나오지🥲 21 11.17 17:50 409 0
유튜브 보다가 본 사진인데 이거 원필이 애기때야?? 4 3:00 409 0
취켓 아직 하는 하루? 15 11.21 23:23 408 0
하 방금 막콘 1 11.21 21:22 4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