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친구 용병했다가 4층 안간대서 다른친구 연결해서 양도해주게...


 
익인1
공지에는 현장수령말고 본확따로 말은 없드라
3일 전
익인2
혹시 전콘에서는 있었어??
3일 전
익인1
전콘에는 계속 공지에 있었대! 이번엔 따로 없다두라구
2일 전
익인2
알려조서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본인표출 또 이상한 점 나온 라이즈 해외 역바이럴 계정 (feat. ㅎㅇㅂ)211 11.23 20:358247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15 11.23 20:231162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2 11.23 18:472398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3 11.23 20:462274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2 11.23 18:451868 2
 
영웅콘 접때 30만인가 진심 기괴한 대기자수 떳엇는데9 11.20 21:01 175 0
임영웅 지금 대기 2만인데 걍 뺄까5 11.20 21:01 234 0
장터 임영웅 27일 양도 구합니다.. 11.20 21:01 57 0
다들 인형 옷 어디서 사?3 11.20 21:01 30 0
1/4 없지..? ㅜㅜ 지금 4만 4천인데1 11.20 21:01 71 0
진지하게 히어로콘 입성 목표인데 6만임28 11.20 21:00 189 0
라이즈 소희 이 사진들 말야...13 11.20 21:00 394 20
임영웅콘 3일이나 4일자리있어?6 11.20 21:00 205 0
현실적으로 데식 하루 더 열 가능성은 없어?5 11.20 21:00 165 0
고척 플로어 여기 시야 별로야?5 11.20 21:00 245 0
난 효도 1장도 못했는데 예매율 92 뭐야 11.20 21:00 56 0
아싸 13만원 생겼다 2 11.20 21:00 161 0
내 스트레스 지수 같아 11.20 21:00 32 0
연옌들 리허설할때 모자 쓰잖아1 11.20 21:00 54 0
플이라 궁금한데 히어로님 콘은 본인인증8 11.20 21:00 144 0
5만 가능해? 11.20 21:00 48 0
마플 진지하게 예사가 젤 쓰레기 사이트인줄 알아ㅛ는데6 11.20 21:00 178 0
영웅콘이 티켓파워 더 쎌까 데식콘이 티켓파워 더 쎌까7 11.20 21:00 331 0
동접 막아서 좀 수월했나1 11.20 21:00 64 0
에엥 임영웅 콘서트 고척이야!???? 11.20 20:59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9:34 ~ 11/24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