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때리는 시늉해서 말 나오는 방탄 진731 11.20 17:2431770 5
데이식스이제 진짜 다들 자리 좀 말해봐… 121 11.20 21:464106 0
플레이브 🍈ASTERUM : 134-1 앨범 스트리밍 1.0B 달성 🎉 68 11.20 10:103517 0
드영배 눈물의 여왕은 갤럽도 tvN 전체 역대 1위네67 11.20 12:452447 17
라이즈 앤톤 KGMA 게티 이미지 56 11.20 20:552256
 
인티가 임영웅 티켓 젤 선녀임 2 11.20 21:41 149 0
장터 22일 금요일 8시 용병 구해요! 11.20 21:41 25 0
마플 세상은 좁고 정병은 진짜 지가 정병인지 모르네1 11.20 21:41 50 0
난 오늘 효녀도 못했고 내꺼 올콘도 못잡고 11.20 21:41 32 0
아직 버티고 있는 애들 몇 번대야…11 11.20 21:41 158 0
OnAir 해물찜 아니고 콩나물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20 21:41 30 0
마플 아니 티켓베이 하...4 11.20 21:41 129 0
난 오늘 데식콘 자리 1개밖에 못봤어 11.20 21:41 82 0
그 영웅씨는 정말로 호남평야를 가셨으면...1 11.20 21:40 62 0
그래도 인티익이 선녀다…2 11.20 21:40 143 0
마플 와 포타 차단 200개만 할수 있는거야?4 11.20 21:40 78 0
윈터도 은근 선녀얼굴에 나무꾼 몸이네ㅋㅋㅋ4 11.20 21:40 802 0
장터 임영웅 1/2(목) 423구역 M열 연석8 11.20 21:40 214 0
장터 데이식스 막콘 4층 1자리 양도받아요 ㅠㅠ 11.20 21:40 75 0
잠실 왜 공사하지 영웅씨는 잠실가야되는데3 11.20 21:40 94 0
나 티켓팅 미련 못버리고 아직 피시방인데1 11.20 21:39 88 0
매진된 좌석이리도 보고싶다... 1 11.20 21:39 46 0
아 좀비버스 ㅅㅍㅈㅇ1 11.20 21:39 103 0
영웅씨 다음 콘서트는 언제일까...4 11.20 21:39 84 0
임영웅콘 지금 매진인데 95퍼라고 구라인거야???4 11.20 21:39 3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