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73 11.26 15:335835 0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3337 0
데이식스취켓 하는 사람들 0표/전진/올콘 중에 무슨 이유로 하고 잇어?? 61 11.26 17:171017 0
데이식스첫 풀게 79 11.26 23:541025 0
데이식스근데 진짜 4층 거의 맨뒷자리면 차라리 비욘라를 본다는 사람 많아...? 58 11.26 14:071641 0
 
드디어 짭마데 손에 마데워치가ㅜ 11.22 11:01 11 0
아니 접속 대기 뭐얔ㅋㅋㅋㅋㅋㅋ 1 11.22 11:01 54 0
이런건 너뮤 쉽다... 2 11.22 11:00 61 0
와 집샵 렉 걸리고 대기 걸려 1 11.22 11:00 20 0
첫 취켓했다!!! 16 11.22 11:00 247 0
워치 안사는 나 .. 떨려하는 하루들을 보며 괜히 같이 긴장 1 11.22 11:00 14 0
마데워치 어디로 들어가야해??? 3 11.22 10:58 106 0
뭐지..왜 집샵 조금 느려졌지 2 11.22 10:58 60 0
영종도 9시에 가서도 못산 워치를 1 11.22 10:57 76 0
ㅇㄴ 3분남았느데 화장실가고싶고 난리 3 11.22 10:57 37 0
오늘 팀장 연차라 할거 없어서 콘서트 정리글 만들까하는데 10 11.22 10:55 123 0
혹시 제주 사는 하루 있어? 비욘라 같이 볼래? 8 11.22 10:54 60 0
바로 매진 안될거라 얘기하지만 떨린다 1 11.22 10:54 104 0
아 근데 설마 워치 클콘 전에 안오진않겟지 ㅋㅋㅋㅋㅋ 7 11.22 10:54 136 0
영현이 왤케 시원하게 생겼냐 8 11.22 10:50 157 1
이번에 종이티켓이지? 3 11.22 10:33 269 0
장터 데니멀즈 팝업 특전 포카 교환 구해요~ 9 11.22 10:20 181 0
장터 데니멀즈 팝업 온라인 특전 교환 구해! 5 11.22 10:15 128 0
이번에도 비욘라 5.5일까? 2 11.22 10:15 185 0
오늘은 도운이 데면데면 나오네! 11.22 10:13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