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3 1:173797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178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7 12.20 14:252299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36 1:55217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3 12.20 23:56515 0
 
장터 쁘필(하루) ↔️ 쁘돈(나) 교환구해요 11.20 22:07 31 0
이 사람 사기 같아 다들 조심해 신고해서 취소표 풀리게 하자 8 11.20 22:07 356 1
입덕 한지 얼마 안되서 클콘 작년에 생중계했었는지요?ㅠㅠ 6 11.20 22:07 85 0
계속 빈창만 보니까 머리아파.... 1 11.20 22:07 15 0
고척 시제석 있나 2 11.20 22:06 121 0
고척은.. 시제석 같은거 없지..? 10 11.20 22:06 228 0
플미표 싹다 풀렸으면 개열받 6 11.20 22:05 131 0
아니.... 데멀 냅다 조물조물하면 경락 되는 거 맞아...? 4 11.20 22:04 98 0
페이북으로 결제한 사람???나 튕김 하 5 11.20 22:02 163 0
421 잡은 지방 하룬데 20 11.20 22:01 354 0
워치만 잇구 티켓 없는 짭마데도 잇으려나..? 7 11.20 22:01 132 0
다들 로그인 안 풀렸어? 24 11.20 22:01 196 0
첫 208 하루 있남 12 11.20 21:59 105 0
자리 하나도 못 잡은 사람들 들어와봐 30 11.20 21:59 560 0
하루들아 너네 올해 티켓팅 중에 예사 역대급 빅엿 뭐라고 생각해? 36 11.20 21:59 411 0
와 그래도 나 밴드가 연주해주는 노래방에 갈 수 있잖아! 1 11.20 21:59 38 0
토롯코 돈 적 있어??? 5 11.20 21:56 277 0
하하 그래두 우리는 밴드니까 누가 누군지는 잘 알겠다.. 3 11.20 21:55 155 0
그래두 내년에 찐마데 되면 자리 하나는 있겠지 2 11.20 21:55 81 0
아 근데 4층 진짜 음향 괜찮겠지... 9 11.20 21:55 2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