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내가 들어가기 전에 100% 뜰 것만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320 11.29 21:2933420 2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883 3
연예 프미나 전속 계약 종료래154 11.29 18:028752 0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980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59 11.29 22:48905 0
 
127 시그 일러레분 그림 보는거 재밋다2 11.23 00:49 141 0
OnAir 키.....그게 맞다면 난 이미 결과를 알고 있는골....7 11.23 00:48 140 0
OnAir 아 배고파 11.23 00:48 21 0
미디어 [배우밴드콩알탄] EP.5 밴드 콩알탄의 붐은 온다 | 잘생김 실존! 콩알탄 포스터 촬영 .. 11.23 00:48 18 0
지디 단독예능에 정형돈이 게스트로 나오네1 11.23 00:48 373 0
재민이 진짜 효자효자효자3 11.23 00:48 177 1
인형 면도해주는 아이돌9 11.23 00:48 298 10
OnAir 아니 나 나혼산 11시 40분쯤부터 보기 시작했는데1 11.23 00:48 145 0
엔드림 앵콜한거 봤는데5 11.23 00:47 205 0
좀비버스2 덱스 육성재 맛있다더니 8 11.23 00:47 264 0
마플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어져서 큰일임 11.23 00:47 39 0
요즘 젤 예쁘다 생각한 여돌...5 11.23 00:47 132 0
난 진짜 지독한 최애른러다 11.23 00:47 39 0
와 오늘 마마 트레저 무대할때 응원봉 연출 머야2 11.23 00:47 229 0
🍈🍈🍈 큰방에서 제일 빠른 팬덤 어디야????34 11.23 00:46 268 0
라이즈 연습실에사는 또냥이3 11.23 00:46 214 1
정국팬 연합 에스파님 데이식스님 아이유님 툽 완🐰🤍10 11.23 00:46 135 0
🍈밀리언스 있는분?? 앨범/베스트송/신인/여솔/남솔/여그룹 있아요!11 11.23 00:46 86 0
OnAir 옛날에 레카 영상 저런식으로 찍는 곳 있었는데 11.23 00:46 32 0
최근에 팬덤땜에 탈빠할 뻔 했는데 돌이 바짓가랑이 잡음2 11.23 00:46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