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4일 전 N태국 배우 4일 전 N김고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84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5기 키트 리뷰 재안내 73 03.10 19:152117 0
데이식스앙콘 첫콘 vs 막콘 60 03.10 16:40803 0
데이식스하루들 체조 앙콘 무조건 입성 41 03.10 16:30645 0
데이식스본인표출트럭 총공 총대 멘다던 하루야 34 03.10 22:401522 32
 
bbp 올라왔다 8 02.08 20:57 235 0
좀 전에 첫콘 양도 뭐야 30 02.08 20:54 1383 0
어느날 갑자기 영현이가 면허를 딴다면???? 9 02.08 20:45 318 0
독방에서 양도할거면 10 02.08 20:44 380 2
혹시 양도 받을 거면 ㅌㄱ짱(ㅎㅁㅈ) 걸러 사기꾼임 10 02.08 20:33 438 0
부산 4구역 10번 이내 번호 6 02.08 20:31 266 0
마플 큰방에도 올렸는데 76 02.08 20:14 2445 0
대전가는 수도권 하루들 ,, 첫콘 올라오는차 몇시꺼했어?ㅠㅠ 17 02.08 20:13 281 0
막콘 자리 본 사람 5 02.08 20:04 210 0
본인표출어제 힐계고에 나왔던 버거집 배달시켜봄!! 3 02.08 19:51 397 0
바느질이나 뭐 이런거 잘 아는 하루..? 10 02.08 19:43 202 0
이번에 서울에서 대전가는 차대절 없나? 2 02.08 19:29 186 0
마플 . 29 02.08 19:21 821 0
장터 첫콘 나 : 7구역 10열 중블 ↔️ 🍀 : 8구역, 9구역 왼블 교환 구해봐ㅠㅠ.. 02.08 19:18 43 0
선라이즈 앨범이 귀한거야? 나 직장동료한테 걍 받았는데 2 02.08 19:06 356 0
구하기 힘든 앨범이 뭐야? 13 02.08 18:32 475 0
열심히 모은 강영현 멀뚱.. 모음 7 02.08 18:24 278 1
장터 첫콘 E구역인데 막콘이랑 교환 구해 02.08 18:23 60 0
영현이는 그냥 춤추고 싶었던 걸로 2 02.08 18:22 152 0
햄얼은 참 11 02.08 18:19 25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