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5 12.24 09:386449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7 12.24 19:05845 0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51 12.24 13:19301 0
데이식스5기가 가입 얼마나 나올것같아? 38 12.24 11:03980 0
데이식스자 완전체 콘서트 설문조사 드갑니다 38 0:31484 0
 
포도 나만 안보여..? 12 11.20 22:12 176 0
하루들아 양도 다 사기라고 생각해 11 11.20 22:11 255 0
마플 입덕한지 얼마 안된거랑 서치 안하는거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 7 11.20 22:11 177 0
하루들아 주소 잘봐 ! 11 11.20 22:10 250 0
오핸만에 에데식피날레 딥디보는데 자밴 진짜 발광력 개쓰레기였구나 2 11.20 22:10 31 0
스카이박스 풀어라 1 11.20 22:10 70 0
스제야 천장석 계단석 굴비석 마데무릎석 늘려서 와 16 11.20 22:10 116 0
회사 듀얼 모니터가 취켓팅 하기 딱임 1 11.20 22:10 120 0
눈물만 난다 3 11.20 22:09 65 0
1층 아예 극싸 vs 3층 중앙에서 살짝 오른쪽이면 21 11.20 22:08 202 0
나 진짜 너무 속상해 헝 10 11.20 22:08 252 0
고척 폴대석 만들어달라 11.20 22:07 20 0
장터 쁘필(하루) ↔️ 쁘돈(나) 교환구해요 11.20 22:07 31 0
이 사람 사기 같아 다들 조심해 신고해서 취소표 풀리게 하자 8 11.20 22:07 358 1
입덕 한지 얼마 안되서 클콘 작년에 생중계했었는지요?ㅠㅠ 6 11.20 22:07 89 0
계속 빈창만 보니까 머리아파.... 1 11.20 22:07 15 0
고척 시제석 있나 2 11.20 22:06 121 0
고척은.. 시제석 같은거 없지..? 10 11.20 22:06 228 0
플미표 싹다 풀렸으면 개열받 6 11.20 22:05 131 0
아니.... 데멀 냅다 조물조물하면 경락 되는 거 맞아...? 4 11.20 22:04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