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OnAir 현재 방송 중!
어케아셨짘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채수빈 항상 이표정이야...56 11.23 19:3114217 0
드영배/마플눈여 오스트 진짜 창피한디 ...53 11.23 18:038291 2
드영배근데 기혼 아이돌이 상 받는거 오랜만이네51 11.23 15:5211700 2
드영배소나기를 누가 팬만 들음?59 11.23 18:132971 0
드영배변우석 왼쪽 약지에 반지 끼고 올라온거 실화냐50 11.23 17:0112273 2
 
OnAir 어떻게 저렇게 가증스러워 보이지 11.20 21:32 15 0
OnAir 조립식가족 그걸 이제 아셨나 11.20 21:32 22 0
OnAir 이제 불쌍한척으로 바꾼거임? 11.20 21:32 23 0
디플 행사 닉값하는거보ㅓㅋㅋㅋㅋㅋㅋㅋ4 11.20 21:31 356 0
OnAir 조립식가족 눈치 까겠다 주원아ㅋㅋ 11.20 21:30 31 0
OnAir 하쭈가 미치겠어요 11.20 21:30 15 0
OnAir 산하야 끼발 11.20 21:27 36 0
OnAir 산하 엄마가 산하한테 가진 감정 진짜 애증인듯 11.20 21:27 45 0
OnAir 하 김산하 안쓰러 미치게ㅛ네 11.20 21:27 17 0
OnAir 조립식 가족 지금 틀었는데 무슨 내용 나왔어? 11.20 21:27 23 0
OnAir 뭐야... 걸을 수 있는거야...? 11.20 21:26 48 0
OnAir 산하랑 소희 같그다 11.20 21:25 49 0
상견니 언제부터 재밌어져..??6 11.20 21:24 101 0
하이퍼나이프는 배우조합 ㄹㅇ신선하다2 11.20 21:24 81 0
OnAir 비빔밥 맛깔나게 드시네 11.20 21:24 18 0
OnAir 산하아빠 눈치빠르네 11.20 21:24 37 0
OnAir 결혼 가보자고 11.20 21:24 16 0
OnAir 산하아빠 주원아빠 ㄹㅇ부부야 11.20 21:23 25 0
OnAir 김산하 진짜 힘없는 사람 같음1 11.20 21:22 78 0
설경구가 하이퍼나이프 기대할 이유가 박은빈이래7 11.20 21:22 3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5:28 ~ 11/24 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