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근데 t13인데 테이블이 없는 자리야!!

임영웅콘인데 어디가 더 나을까ㅠㅠ



 
익인1
시야는 106 근데 정면으로만 보고싶다 하시면 t ㄱㄱ
6일 전
익인2
1층이 낫겠다! 혹시 남은 자리 팔 생각있음 말해줘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정우성한테 dm받은 사람이 공개함.jpg711 11.26 17:1349973 10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67 11.26 15:335389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29 11.26 14:4231727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1695 3
세븐틴/마플 ❤️‍🔥일본 앨범 불매 달글❤️‍🔥 56 11.26 20:222525 23
 
마플 세상은 좁고 정병은 진짜 지가 정병인지 모르네1 11.20 21:41 60 0
난 오늘 효녀도 못했고 내꺼 올콘도 못잡고 11.20 21:41 38 0
아직 버티고 있는 애들 몇 번대야…11 11.20 21:41 166 0
OnAir 해물찜 아니고 콩나물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20 21:41 40 0
마플 아니 티켓베이 하...4 11.20 21:41 177 0
난 오늘 데식콘 자리 1개밖에 못봤어 11.20 21:41 93 0
그 영웅씨는 정말로 호남평야를 가셨으면...1 11.20 21:40 67 0
그래도 인티익이 선녀다…2 11.20 21:40 151 0
마플 와 포타 차단 200개만 할수 있는거야?4 11.20 21:40 109 0
윈터도 은근 선녀얼굴에 나무꾼 몸이네ㅋㅋㅋ4 11.20 21:40 869 0
장터 임영웅 1/2(목) 423구역 M열 연석8 11.20 21:40 229 0
장터 데이식스 막콘 4층 1자리 양도받아요 ㅠㅠ 11.20 21:40 88 0
잠실 왜 공사하지 영웅씨는 잠실가야되는데3 11.20 21:40 106 0
나 티켓팅 미련 못버리고 아직 피시방인데1 11.20 21:39 99 0
매진된 좌석이리도 보고싶다... 1 11.20 21:39 54 0
아 좀비버스 ㅅㅍㅈㅇ1 11.20 21:39 123 0
영웅씨 다음 콘서트는 언제일까...4 11.20 21:39 95 0
임영웅콘 지금 매진인데 95퍼라고 구라인거야???4 11.20 21:39 321 0
원빈이 어디있지?6 11.20 21:39 348 6
데이식스 예매할때4 11.20 21:38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