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4일 전 N태국 배우 4일 전 N김고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8220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5기 키트 리뷰 재안내 73 03.10 19:152252 0
데이식스앙콘 첫콘 vs 막콘 63 03.10 16:40848 0
데이식스하루들 체조 앙콘 무조건 입성 43 03.10 16:30697 0
데이식스데식 이름 안흔한편이지? 44 03.10 22:041067 0
 
아니 수영장씬에서 개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7 22:28 42 0
도운이 웃수저 진짜 부러움.. 1 02.07 22:26 110 0
케 필 bmw 걸렸으면 어케됨 9 02.07 22:25 399 0
독앤캣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02.07 22:24 49 0
너무 웃겨서 멈추고 웃고하느라 이제 다 봄 02.07 22:23 16 0
지하철 버스 타고 다니는 강영현ㅋㅋㅋㅋㅋ 1 02.07 22:21 94 0
근데 원필이랑 영현이가 수영할때 손으로 잡은 그거 뭐야..?? 1 02.07 22:21 190 0
꺄아아 성진이형이랑 차탄다아아💕 어 뭐야? 2 02.07 22:21 263 0
힐계고 보통 4편정도야?? 2 02.07 22:17 201 0
잠바 생각없었는데 탐난다 2 02.07 22:17 85 0
박성진 이거 개 웃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 02.07 22:16 261 0
아니 영상볼 때 몰랐는데 성진이 이거 뭐야 7 02.07 22:15 331 0
영라키오 사우르스 4 02.07 22:14 159 0
원필이는 넵이란 단어 어디서 웃음이 난 걸까 7 02.07 22:12 251 0
아 근데 어떻게 안웃냐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 02.07 22:12 158 0
난 진짜 김원필이 웃겨서 미치겠다 4 02.07 22:09 240 0
하 진짜 햄얼 영필 노는 스타일 다른 거 왤케 웃기고 좋지ㅋㅋㅋ 5 02.07 22:07 322 0
의자에 낀거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2.07 22:04 206 0
햄얼이 성내동 부부란다 4 02.07 22:04 225 0
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64 02.07 22:02 170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