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420 11.29 21:2945010 25
연예/정보/소식 정우성 : 저의 사적인일이 영화에 오점이 남지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왔습니다135 11.29 21:309255 2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5 0:041879 1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64 11.29 22:481317 0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2192 8
 
여돌 멍냥 조합 진짜 좋은 느낌을 줌 11.23 01:19 44 0
슴콘 좌석 봐줄 사람6 11.23 01:18 127 0
근데 보아 걸스온탑 이후로 공백기 왜케 길엇던거야?2 11.23 01:18 77 0
나 좀비버스 1화 틀었는데2 11.23 01:18 81 0
난 진짜 마크가 가끔 너무 부럽다...?4 11.23 01:18 326 1
오랜만에 케사삼 영상들 찾아봤는데 이거 귀엽다 11.23 01:18 18 0
솔직히 덱스육성재 너무하잖아3 11.23 01:18 233 0
마플 그냥 마마 예전처럼 하루만 했으면 좋겠다 ㄹㅇ5 11.23 01:18 98 0
방금 친친 라디오에 나온 노래 제목 뭘까6 11.23 01:18 80 0
익들아 벌써 1시 넘었다 규칙적인 수면 패턴이3 11.23 01:17 79 0
개쩌는 포타 보고싶다 4 11.23 01:17 104 0
마플 ㄹㅇㅈ는 영웅보다 라이징썬이 나음21 11.23 01:17 864 0
좀비버스들아 버텨3 11.23 01:16 133 0
유니버스리그?이건 심사?에 있는 사람들 누구누구임?4 11.23 01:16 283 0
덱스 육성재 조합 ㄷㄷ 어떰?12 11.23 01:16 284 0
귀엽고 달달하고 가벼운 글을 쓰는 연성러는 8 11.23 01:16 109 0
원빈이 피부 진짜 개좋다4 11.23 01:16 340 7
원빈이 왔는데 사진 에바임5 11.23 01:16 257 7
윈터 이거 무슨 자컨이야?5 11.23 01:15 181 0
🍈투어스팬 연합외 호감분들 투표완 14 11.23 01:15 267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