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시간 전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8 12.29 17:586913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52 12.29 20:211466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37 12.29 20:25522 0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39 14:54610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32 12.29 20:36354 0
 
욕심 안부려...4층만이라도 잡게해줘 3 12.15 12:00 172 0
우린 듣고 별안간 우는여성됨 1 12.15 11:04 56 0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킬포가 몇개얔ㅋㅋㅋㅋㅋ 1 12.15 10:35 148 0
미친… 연달아 3개 2 12.15 08:48 567 0
나 진짜 클콘이 넘 가고 싶다,,,,, 3 12.15 08:32 148 0
반송표로 취소표나온거 아니야?이 시간에 풀리는게 신기하네 6 12.15 02:43 688 0
하이텐션식스가 넘 웃김 진짜 1 12.15 02:31 254 1
지금 잠 안와서 1 12.15 02:11 126 0
장터 (끝)혹시 막콘 끝나고 뒷풀이 원하는 하루들 있어 ~ 22 12.15 01:13 549 0
마플 풀리는자리들 얼탱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옴 21 12.15 01:10 1529 0
마플 타팬인데,, 5 12.15 01:03 395 3
나 같은 사람 있나 4 12.15 00:26 257 0
돈이가 왤케 끼쟁이야 4 12.15 00:24 225 0
내가 이프마타 좋아하는 이유... 2 12.14 23:51 199 1
도운이 술 3 12.14 23:50 438 0
예사가 나 시러하는 거 가태 2 12.14 23:31 219 0
원필이 보고싶다 9 12.14 23:13 287 0
와 취켓표 뜨길래 바로들어가서 4 12.14 23:10 676 0
하루들의 도운이 최애파트가 궁금하오 33 12.14 23:05 909 0
클콘때 패딩 입어야 할것 같은데 자리 앉았을때 미친듯이 걸리적 거릴까봐 고민 돼.. 13 12.14 23:02 10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