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1.25 19:534028 7
플레이브다들 어디 잡아써! 101 11.25 17:281153 0
플레이브 주간ㅇㄱㅅ 결과!! 80 11.25 15:041209 1
플레이브본인표출 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댓글 영상 55 11.25 14:06101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너네는 친구랑 전화 얼마나 자주 해? 52 11.25 21:56508 0
 
쇠레나뎈ㅋㅋㅋㅋㅋㅋ 11.21 00:46 20 0
은호 담요 자랑하고 자러간다👀 8 11.21 00:46 150 0
밀리언스 남는사람 있어? 남그룹이랑 교환한다는데 6 11.21 00:45 161 0
내돌의 쇠질소리를 버블로 처음 들었을때 1 11.21 00:44 55 0
우리 지금 앨범부분 1위임!! 13 11.21 00:41 281 0
공주 운동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1 00:41 38 0
간만에 소운타임이군 11.21 00:40 24 0
오랜만이다 쇳소리 1 11.21 00:40 36 0
공주야 정말 행복해 보여... 11.21 00:40 21 0
우리도 선물 포장 열심히 하자!! 1 11.21 00:35 54 0
예준아 선물준다고????? 1 11.21 00:34 67 0
플리 봤지?? 선물 받고 먹튀 안돼 2 11.21 00:34 118 0
우리도 선물 줘야돼 🤦‍♀️ 11.21 00:34 21 0
풀리들 진짜 투명하다 원래 버블오면 우다다 달려왔으면서 11.21 00:34 101 0
그치 연말이라 통닭 사오느라 바쁘지 2 11.21 00:31 52 0
밥ㅅㅏ효 보는데 봉구 일본어 공부하는 거 ㅋㅋㅋㅋ 11.21 00:31 62 0
22일에도 ㅌㅍ 하이팅 밤팅🔥 3 11.21 00:29 80 0
본인표출 똑똑 교환 안구하고 그냥 투표하고싶어서 투표했어요 25 11.21 00:28 1400
압바 통닭 아홉마리 구해왔어.. 4 11.21 00:26 53 1
앨범?!! 200표차이??? 3 11.21 00:25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