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갑자기 츠키 왜 죽여 너무 억지야.. 


 
익인1
아 ㄹㅇ 츠키 결말 너무 허무해서 짜증남 즌1부터 있던 멤버를ㅜ
6일 전
글쓴이
양양편 처음부터 끝까지 억연출 참고 봤더니 하ㅜㅜ 하차한다
6일 전
익인3
뒤에 더 재밌어ㅠ 하차하지마아
다양한 사람들로 다양한 모습 보여주려고 하는거지뭐..

6일 전
익인2
ㄹㅇ 츠키 너무 허무함..
6일 전
익인4
나도 여기서 흥미 개식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정우성한테 dm받은 사람이 공개함.jpg707 11.26 17:1348660 10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67 11.26 15:335358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29 11.26 14:4230029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1651 2
세븐틴/마플 ❤️‍🔥일본 앨범 불매 달글❤️‍🔥 55 11.26 20:222282 21
 
소희 왜 자꾸 꽃이랑 이런구도로 사진찍는거야ㅋㅋㅋㅋ2 11.20 22:15 176 3
좀비버스 막화까지 다 한번에 공개된거야?1 11.20 22:15 70 0
과몰입 어떻게 멈춰? 1 11.20 22:14 27 0
투어스 하이라이트 메들리 개좋다..4 11.20 22:14 175 2
임영웅콘 고척 플로어 잡았는데 시야 어떤지 물어봐도 될까?10 11.20 22:14 278 0
ㄹㅇ 숨듣명 알려줌 11.20 22:14 69 0
무도 달력 예전 거 짜집기 아녔음 좋겠다ㅜ 6 11.20 22:14 554 0
엔시티 터치 뮤비 오랜만에 보는데 세련됐다 11.20 22:14 29 0
스테파 보는 사람인데 김주원 심사위원이 선녀였네 ㅎㅎ(긴글주의)3 11.20 22:14 159 0
뉴진스 스트링백 산 익들아 어떤 용도로 써???6 11.20 22:13 111 0
넥스지 스춤 떴다 드디어ㅓ 11.20 22:13 17 0
남돌파는 익들아11 11.20 22:13 83 0
팀 임영웅에 스우파 립제이도 있는거 신기함 ㅋㅋㅋㅋ 11.20 22:13 72 0
장터 혹시 히어로 28일 6구역 2연석 필요한 사람 있을까11 11.20 22:13 160 0
콘서트vs명품7 11.20 22:13 42 0
오른쪽 우선 매크로3 11.20 22:13 78 0
도라희~ 우리 멤버 중에 제일 도라희~ 11.20 22:13 37 0
장터 임영웅 4일 1층 114구역 양도함 22 11.20 22:13 252 0
민대표 그냥 퇴사는 가능한건가..?2 11.20 22:12 72 0
이 남돌 누군진 모르겠지만 새끼손가락이 되게 길다 11.20 22:11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