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익인1
저 사진!? 에잇세컨즈 유튜브콘텐츠야!
9일 전
익인2
이거 최근 아냐? 오늘 저거 화보촬영 영상 올라왔떤데 비하인드 같은거ㅋㅋ
9일 전
익인3
에잇세컨즈 유튭
9일 전
글쓴이
고마웡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MMA2024 대상 예측 (최종)113 0:384382 9
드영배송재림, 김수미 배우님 언급 안한거 짜친다96 0:2614804 12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6 0:043337 1
라이즈희주들아 플둥이왔어요 47 0:091936 49
데이식스본인표출 다만들었다 52 4:232157 3
 
OnAir 제베원 얼굴이 진짜 장점인 그룹이다2 11.23 13:34 119 0
OnAir 한해 엠씨 잘한다 11.23 13:34 21 0
마플 하이브 여돌팬들 지들이 회사랑 한몸돼서 뉴진스팰땐언제고2 11.23 13:34 380 0
OnAir 화이트베이스원이다1 11.23 13:34 56 0
해외투어하면 유입이 늘어나?3 11.23 13:34 68 0
OnAir 마마 레드카펫 변우석 오늘도 나오려나?1 11.23 13:33 64 0
정리글 현재 jyp 소속 아티스트6 11.23 13:33 694 1
OnAir 제베원 나옴 11.23 13:33 56 0
아 장현승 유료소통 연애상담 해주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41 11.23 13:33 1639 3
마플 근데 ㅇㅇㄹ 계실은 해명했어?3 11.23 13:33 119 0
마플 전에 타팬인데 외국인돌이 한국어로 말하고 쓰려고 노력하는 거 멋있다 했더니1 11.23 13:33 62 0
슴콘 4층 양도 나중에라도 될 거 같애?2 11.23 13:33 158 0
정보/소식 '사당귀' 정지선, 케이윌 향한 글로벌급 팬심 "KBS 센터장 와도 케이윌이 1순위" 11.23 13:32 31 0
엠씨분 배우야?1 11.23 13:32 81 0
마플 베껴서 앨범내고 활동하고 상받고 대단하다 11.23 13:32 68 0
다들 어디서 봄 11.23 13:32 41 0
OnAir 30분 하구 광고타임이군앙ㅋㅋㅋ 11.23 13:32 22 0
OnAir 오 누가 빅뱅 응원봉 들고계신다 11.23 13:32 57 0
X 팔로워 한 번에 날리는 법 있나.?1 11.23 13:31 89 0
마플 쉴드를쳐도 이상하게 친다 정말 11.23 13:30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