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 보는 사람인데 김주원 심사위원이 선녀였네 ㅎㅎ(긴글주의)

ㅈㄱㄴ 

어떤 심사위원 때문에 어젯밤부터 화가 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스테파에 이리 진심이었을 줄이야 

이미 엠넷 때문에 빡치는데 또 다른 빡침이 적립 되었음 

스테파 무용단 단장이 그 심사위원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진짜는 아니겠지? ㅠㅠ 

단장이 이 사람이어서 자기 맘대로 현무 무용수 점수를 더 주고 그런 거 같다는데 

그동안 서바이벌 심사위원들 중에서 일부로 이렇게 한 사람이 있기는 하나?

메가 미션 연출에 무용수가 아닌 남편을 끼워넣기까지 한 사람이면서 

대체 어쩌라는 건지.. 무용수의 커리어는 좋으면서 왜 심사는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음 

스테파가 워낙 한줌이어서 화제가 안 되는 거지 

다른 서바이벌이었으면 더 난리 나고 입장표명 해야한다 등 엄청 불탔을텐데

저 무용수들이 저렇게 평가될 사람들이 아닌데 본인도 무용수면서 너무 황당함 

[익인1]

60점 주신 심사위원 ㅠㅠ 빠르게 지나가서 다 그런거라 말할수는 없지만 한팀에서 다 똑같은 점수를 줬는데 한 무용수에게만 10점을 높게 주면서 베네핏을 받게 하는걸 봤어요. 다른 심사위원들 심사할때 점수차는 그리 차이를 두지 않는데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젤 높은점수와 젤 낮은 점수를 제했으면 더 공평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왜 한무는 심사위원이 없는건지 그것도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팀의 무용수가 탈락하는걸 지켜본 기무간 김현호 무용수가 힘들거란 생각도 들고 당연히 파이널 갈거라 생각한 태영 무용수 탈락한것 충격이었어요.
다들 열심히 하는 무용수들이라 더 속상한것도 있는거 같아요.

[익인2]

애초에 모든 참가자에게 동일한 심사위원이 아니라는 것부터 불공정임. 누구는 이 사람에게 심사받고 누구는 저사람에게 심사받고. 근데 한 심사자가 점수를 30점씩 짜게 줘...아니 이게 무슨. 난 무용에 관심 없어서 김주원님 정도밖에 모르는데 이 글에서 그분의 남편 이야기까지 알아간다 정뚝떨

[익인3]

개에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기준이 왔다갔다 너무 불공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