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89 0:341307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스밍리스트 변경 공지 37 12.01 12:062039 7
데이식스클콘 못 가는 하루 40 12.01 19:56962 0
데이식스오케이 이번 클콘 셋리 신박한 오프닝 32 12.01 18:12964 0
데이식스애들 의외인 tmi 뭐있어 ?28 12.01 15:49899 0
 
마플 딴말이긴한데 나 최근에 마데 덕메 생겨서 개신났었거든? 5 11.20 22:38 236 0
와 진짜 케둥이랑 개똑디 1 11.20 22:38 141 0
아니 취켓 4층만 계속 보고있는데 3 11.20 22:35 317 0
원필이 애기때 이 사진 도운이 태어나기전이다 7 11.20 22:35 246 0
양심없는 양도글 진짜 많네 5 11.20 22:35 278 0
짭마데 4층 잡은거 진짜 오늘 액뗌해서 그런듯... 3 11.20 22:34 165 0
하 구역 넘 많아서 취켓어케해요 5 11.20 22:34 263 0
아니 첫콘 취소표 나와? 11 11.20 22:33 307 0
짭마데 단풍콘도 취켓 성공했능데 24 11.20 22:33 389 0
아 진짜 취켓 안해 하다가도 미련남아서 계속 켠다... 11.20 22:32 31 0
나 첫미녀(첫콘에michin여성)이라 암생각없이 첫콘 잡았는데 1 11.20 22:32 140 0
혹시 이거 언제야?? 2 11.20 22:32 86 0
영현이 생일까지는 포기하지 않는다 2 11.20 22:31 48 0
예전 벚꽃콘 때 4 11.20 22:31 89 0
나 고척 시즌권 보유해서 1시즌 내내 그 자리 앉아왔는데 1 11.20 22:31 163 0
나 8시 25분에 들어가서 자리 없는 와중에도 ㅋㅋ 2 11.20 22:30 200 0
막콘은 진짜안나온다.. 3 11.20 22:30 153 0
콘서트 두세자리씩만 붙어있는 자리 가본 적 있어? 2 11.20 22:29 85 0
첫 419 있나용 2 11.20 22:29 114 0
그냥 연차 쓴 사람이 되어버린 나... 4 11.20 22:29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