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Cgv받았는데 너무 예뻤움,, 하나씩 도장깨러 가야지 


 
익인1
ㄴㄷ...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채수빈 항상 이표정이야...56 11.23 19:3114356 0
드영배/마플눈여 오스트 진짜 창피한디 ...54 11.23 18:038373 2
드영배근데 기혼 아이돌이 상 받는거 오랜만이네51 11.23 15:5211753 2
드영배소나기를 누가 팬만 들음?59 11.23 18:132997 0
드영배변우석 왼쪽 약지에 반지 끼고 올라온거 실화냐50 11.23 17:0112322 2
 
OnAir 와 해준이가 주원이 사랑하네 저걸 먹었네 11.20 22:33 75 0
OnAir 앜ㅋㅋㅋㅋㅋㅋㅋㅋ주원이 요리못하나봐 11.20 22:33 60 0
OnAir 내 기준 해준이는 아빠랑 있을 때 제일 예쁜 캐 같아 11.20 22:33 63 0
OnAir 다풀렸네 11.20 22:32 50 0
마플 영화배우들 무인같은거보면 대체적으로 팬서비스 좋은 이유가 뭘까?5 11.20 22:32 92 0
OnAir 해준이에 대한 의견 갈리는거 재밌다 11.20 22:32 84 0
영화 위키드 인터미션이 왜 1년인가요2 11.20 22:31 173 0
OnAir 어디까지나 내가 해준이가 아니라 할 수 있는 말인데2 11.20 22:31 108 0
OnAir 해달 미쳐.. 11.20 22:31 36 0
OnAir 둘다 서울 미국 가지말아야했다 11.20 22:30 47 0
OnAir 이조녁씨 내려와봐유 11.20 22:30 37 0
위키드 극장마다 특전 하나씩 받고싶다1 11.20 22:29 75 0
OnAir 아니 대체 왜데려갔어 왜2 11.20 22:29 88 0
OnAir 산하 지금 머리 이쁘다 11.20 22:29 34 0
OnAir 해준달이 이어지는거 보고싶었는데 11.20 22:29 60 0
OnAir 아 동생생겨서 또 친아빠한테 버려졌구나ㅠㅠ 11.20 22:29 52 0
OnAir 해준이가 오바하는 거 같나…?7 11.20 22:28 194 0
OnAir 해준이 배신감은 이해하는데 너무 삐딱선 따면4 11.20 22:28 103 0
진심으로 웻헤어 유행 얼른 꺼졌으면...7 11.20 22:28 135 0
와 정채연 키 166이래8 11.20 22:27 14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5:48 ~ 11/24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