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단동] 데이식스, 고척돔 양일 초고속 매진..주제 파악 멀었다 4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2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아니 잠만.. 데이식스가 고척 양일 매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62 12.03 20:421814 0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64 12.03 11:163480 0
데이식스 그럼 나 하루는 막콘도 할래요.. 막콘 하루들 몇층 가는데?🥺🥺 39 12.03 21:16674 0
데이식스지갑이 넉넉하진 않은데 4층 표 있으면 갈거야?! 39 12.03 18:31965 0
데이식스하루들 나 오늘 진짜 힘든데 ... 28 12.03 20:26643 0
 
영케이는 왜 영케이일까.. 9 12.01 15:26 239 0
쁘멀 패션 23 12.01 15:08 605 1
끼루들 잊지 말고 시그 구매하기! 7 12.01 14:54 290 0
꿈 뒤죽박죽 여러개 꿨는데 애들 나오는 꿈 꿨어 6 12.01 14:26 45 0
하루들아 원필이 귀신 이런건 무서워해?? 7 12.01 14:21 284 0
마루 성진 8 12.01 14:03 238 0
이거 원본 좀 찾을 수 있을까?ㅠ 2 12.01 13:43 136 0
박성진 이영상은 또 머야.. 5 12.01 13:41 240 0
음료 마시는 도우니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1 12.01 13:39 99 0
일요일 점심 5초만에 눈물 흘리는 방법 12.01 13:36 78 0
얘두라 이거 어디서 나온거야??? 2 12.01 13:21 198 0
전국 노래자랑에 한페될 ㅋㅋㅋㅋㅋ 2 12.01 13:16 179 0
원필이의 애굣살 공격에 안웃을 자신 있는 사람만 와보겠닝 7 12.01 12:47 259 0
윤도운이 좋다 라고 해봐 6 12.01 12:21 229 0
정보/소식 쿵빡 스밍리스트 변경 공지 37 12.01 12:06 2109 9
헬스장 알바님 마데신가 6 12.01 11:13 235 0
원필이 볼패임이 다시 보이기시작하네 5 12.01 10:51 622 0
다시 생각해도 마데링은 최고의 소비였다 14 12.01 09:41 1027 0
마이데이들 왜이렇게 귀여움ㅋㅋㅋㅋㅋㅋ 5 12.01 09:17 410 0
처음글써!! 2 12.01 08:38 153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정보/소식 쿵빡 디따블루 12
2초록글첫콘 하루들 몇 층 가?? 60
3아 카드티켓 배송도 밀리려나..?
4티켓 배송 원래 배송원한테 전달되고도 그날안에 안올수도있는거야 4
5아니 F12 알림 오는 동시에 들어갔는데 3
 
 
 
 
 
1 그래도 이제야 뭔가 끝이 보이긴한다
2 정보/소식 [속보] 안철수 "윤석열 탄핵 논의 시작해야···탄핵안 통과될 것” 7
3 정보/소식 정치권에서 예상한 계엄령 선포 이유 1
4 최악의 상황으로 윤 며칠동안 잠수타면
5 정보/소식 경찰 블라인드 23
6 무도가 또.... 3
7 안건 올리기 전까지 그 10분 진짜 살떨리지않앗냐 4
8 이거보니까 잠 못자겠다..ㅋㅋ 불안해서 4
9 있잖아 나 편의점 다녀와도 되지? 1
10 지금 음식배달은 돼? 2
11 얜 또 뭐야?이거 민원 못넣름?경찰청이래
12 이거 뭔 상황인거야???
13 이런거보면 광주시민들이 진짜 대단했던거같음...
14 탄핵안 내일 발의한대10
15 지금 계엄해제 수용안하면 빼박 범죄인거 맞지?10
16 내일 국힘 의원들한테 문자해야됨
17 난 군인들 욕하고 싶지 않아39
18 말넘심일수도 있는데 나 이제 대놓고 얘기할수있을듯9
19 난 이 사진을 한동안 못 잊을 것 같음
20 내 탐라는 나랑 다른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인듯2
1 정치에 성별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듯
2 [단독] 대법원 "국회 계엄해제 요구 있어도, 대통령이 안 하면 해제 효력 없어"…1955년 판.. 35
3 블라인드 경찰청 근무자 글 56
4 우리나라 망할거같다는 생각이 너무드는데 나만이런생각하니..
5 실시간 미국 언론 분석/반응 2
6 외국인들 이 사진에 감동받아하는중 6
7 정보/소식 [속보]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 건의했다… 국방부 공식 확인 9
8 잘못되면 신분증 챙겨 다니라는데
9 진짜 지난 정권 5년은 선진국 체험판이었구나
10 담 넘은 이유가 뭐야? 1
11 이 사태 여파 1년 지나도 회복 안돼? 1
12 ㅋㅋㅋ애들아 조선일보 손절 안한 듯 홀로 1면 봨ㅋㅋㅋ 11
13 지금 인스타 스토리 올리는거 이상한거야? 10
14 계엄군 현장반응 갈리는게 이런거때문인듯 32
15 우리 집은 군인 가족 집안인데 19
16 근데 아무리 둔해도 5
17 민주당은 계엄령 움직임 미리 알고 사전에 준비 다 해놨구나 7
18 내가 뽑은 국회의원들이 오늘 투표한 의원들 목록에 있다는 게 뿌듯하더라
19 이대로 계속 잠수타면 낼아침 탄핵안 올린다함 4
20 근디 암만 계엄령이라도 총들고 오는게 맞음? 10
1 이 시각 오열중인 사람.. 1
2 줏대있게 삽시다. 계엄 사태 한 번 정중히 얘기해볼까요 우리? 23
3 군이 국회 본회의실 침투하려는 흔적을 보여주는 사진... 13
4 계엄령 관련해서 글쓰시는분들 36
5 🚨[속보] 계엄군 1공수 국회 인근 대기중..."계엄 유지"🚨
6 두아 리파 어떡하나..44년만의 비상계엄에 '멘붕' 7
7 계엄군이 대처 잘한듯 12
8 자고 일어났는데 죽어있을까봐 못자겠음
9 이로써 거의 완성된듯한 2016-2024 평행이론 ㄷㄷ 14
10 오늘 일로 2찍 혐오가 더 심해진 사람들.twt 9
11 군인들이 창문깨고 들어올때 몸으로 물건으로 바리게이트친 보좌관들 18
12 이 시각 어디서 뭐하는지 궁금한 한 사람
13 강철부대 이런거 이제 찍지도 마라 5
14 미국 고위 관리 "꽤나 미친 짓”
15 특전사한테 호신술 쓰는 기자 2
16 초록글속보]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심야 긴급 담화 "탄핵 시도로 행정부 마비" 104
17 "전공의 48시간내 복귀 안하면 처단” 1
18 앞으로 두고두고 회자될 것 같은 유시민 발언.txt (feat. 윤 당선 직후) 6
19 [속보] 추경호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유감 …뉴스 보고 계엄 선포 알아" 8
20 초록글 "아이 만지지 말아달라"…'80만 유튜버' 태하 엄마의 호소 146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