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제 진짜 다들 자리 좀 말해봐… 121 11.20 21:463870 0
데이식스하루들 올해 데식 몇번 봤어? 이번 클콘 포함! 66 11.20 21:49502 1
데이식스선예매했던 하루들 조기소진 떴을 때 어땠어 51 11.20 13:395112 0
데이식스표 하나도 없는 하루 있어? 48 11.20 21:07844 0
데이식스다들 며칠가? 39 11.20 21:49234 0
 
플미 신고하고 왔어 4 11.20 23:51 147 0
고척 4층 체감하게 말해주자면.. 22 11.20 23:50 366 0
티켓팅 난이도가 무슨 백종원 구독자 올라가듯 1 11.20 23:50 53 0
제발 하루들아 X에서 양도 받지마ㅠㅠㅠ 6 11.20 23:49 218 0
취켓한지 세 시간 넘어 가니까 걍 켜놓고 딴짓함 5 11.20 23:49 175 0
근데 고척 이 난리일거 예상 못한 하루들 많으려나…? 9 11.20 23:49 193 0
막콘파지만 이번콘은 첫콘이야 4 11.20 23:48 111 0
이번에 발롯코는 없겠지 5 11.20 23:48 131 0
하루들 짭마데인데 공식 가입하면 해외콘도 선예매 가능해?? 9 11.20 23:48 90 0
마데워치도 티켓팅만큼 치열할려나?? 6 11.20 23:48 111 0
난 그냥 옆사람만 잘 만났으면 좋겠어 5 11.20 23:48 89 0
티켓은 챙겼다. 다음은 마데워치 레츠고 1 11.20 23:47 40 0
막콘 보고 막차 22시 58분꺼 탈수있겠지 ...? 5 11.20 23:47 95 0
아직 내 표는 없지만 첫콘 때 애들이 좋아할 거 생각하니까 2 11.20 23:47 54 0
다음에 고척할거면 3,4층은 음식 섭취 허용해줘라 3 11.20 23:46 60 0
새로고침 하면서 졸고 있는 나 발견 … 1 11.20 23:46 49 0
나 근데 4층에서보는 마데워치 ㄹㅇ 기대중이야…🥹 4 11.20 23:46 128 0
보통 어디부터가 사이드야? 3 11.20 23:46 100 0
나 콘서트 펜스 잡아서 봤거든 올해 5 11.20 23:45 145 0
하 오늘은 더 안나오랴나 11.20 23:4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40 ~ 11/21 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