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둘 다 헛다리 짚고 있었는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 우는 연기 잘한다는 배우 누구있지368 1:0313400 3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412 01.08 14:0047356 7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92 01.08 05:4766956 1
드영배/정보/소식 박성훈 "AV 표지 업로드 사고, 저 스스로도 납득이 안 됩니다" [인터뷰M]138 01.08 13:5316034 1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09 12:4511223 1
 
넷플 왜 1년권 안만들까...8 12.20 16:51 940 0
막 끝났거나 지금 하는 드라마 중에 재밌는거 뭐 있엉7 12.20 16:51 132 0
일말의 기대도 저버린 희주가 백사언한테 12.20 16:48 83 0
희주에게 필요한 것 : 사언의 진심, 관심, 이해, 애정❤️ 🩹1 12.20 16:46 385 0
저마다의 고독한 미식가 보는데 재밌다1 12.20 16:43 35 0
유연석 배우님 백사언 찰떡이야 12.20 16:39 110 0
와 현빈 연기 진짜 잘하는구나7 12.20 16:39 1284 0
나의 완벽한 비서 넷플 동방인거 국내만인지??2 12.20 16:30 333 0
유연석 배우님 슈트핏 진짜 설레4 12.20 16:28 218 0
드라마 대행사가 유리천장 다룬건가? 12.20 16:26 185 0
박정민이 진짜 배우상인 것 같음7 12.20 16:26 513 0
김희원: 무빙2는 알아서 하실거다 ㅋㅋㅋㅋㅋㅋ8 12.20 16:25 2927 2
마플 강풀세계관 넷플이었으면 전세계적으로 히트쳤을거야 진짜,,5 12.20 16:21 391 0
내가 좋아하는 김혜성3 12.20 16:16 296 0
박보검하고 김소현 나오는 굿보이는 몇 부작이야?10 12.20 16:14 429 0
여기 익들 백사언 우는 거에 왤케 진심이야ㅋㅋㅋ6 12.20 16:13 479 0
지거전 희주 빨로 말 많이하는 거 보고 싶다1 12.20 16:12 162 0
아 지거전 빨리 보거싶다3 12.20 16:07 84 0
지거전 사언희주 베커상으로 투샷 봐야함3 12.20 16:05 201 0
하이앤드 프사 아이돌 출신은 티가나네ㅋㅋㅋㅋ15 12.20 16:02 28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