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 하루들아 3월 맞이 출석체크 하자! 🌸 98 03.01 11:082101 2
데이식스다들 마데워치 어디다 챙겨?! 43 03.01 16:221518 0
데이식스다들 스탠딩화 신나? 21 03.01 15:271003 0
데이식스다들 내일 옷 뭐 입어? 19 03.01 15:03637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5기 영케이&도운 18 03.01 18:07781 1
 
이번에 입덕한 마데인데 레전드 무대(?) 추천해줘!!! 17 02.15 23:23 91 0
광주 자리 좀 골라줄수있을까ㅠㅠ 10 02.15 23:09 331 0
코디 부산이랑 똑같은 거 맞아 하루들?!! 2 02.15 23:04 201 0
조심스레 할만 한 영현이 배경화면 부탁드림다,, 22 02.15 22:58 162 0
오늘 음향 이슈 있었네.. 9 02.15 22:53 604 0
도오니가 데키라에서 귀미챌한거 보고 고개가 어케 사방으로 퍼지냐고 말한 거 어디.. 2 02.15 22:52 75 0
포에버영 영종도만 가봐서 그런데 180도콘 프롬 안보여? 4 02.15 22:49 189 0
원필 이 사진 원본있는 하루 있어...??? 4 02.15 22:44 160 0
일본콘 가는데 워치 없는 하루들 현장에서 워치 샀어...? 2 02.15 22:34 130 0
광주 표 없는 하루들아 11 02.15 22:29 518 0
아 강영현ㅋㅋㅋㅋㅋ 필이 지키는 수호신 처럼 서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 3 02.15 22:23 303 1
애ㅍㅌ블로우 고체향수 말야 5 02.15 22:19 161 0
영현이 공연 끝나면 한 5킬로씩 빠져있을것 같아 1 02.15 22:12 163 0
1n열 초반이랑 후반 시야차이 많이 나? 2 02.15 22:08 168 0
대전 막콘 46 02.15 22:05 338 0
엄브로 옷 입은 우리집 필끼 🐰 8 02.15 22:05 237 0
장터 대구 날짜 교환! 나 첫 <-> 하루 막 02.15 21:57 74 0
도운이 고화질 배경화면 투척해주고 가주실 하루🥹 15 02.15 21:51 122 0
전에 하루가 알려준 다이소 투명파우치 보고갈래? 2 02.15 21:49 272 0
광주 막콘 플로어 보는 하루? 10 02.15 21:49 2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