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7시간 전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8 12.29 17:586962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53 12.29 20:211486 0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1 14:542758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40 12.29 20:25584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32 12.29 20:36412 0
 
마플 풀리는자리들 얼탱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옴 21 12.15 01:10 1529 0
마플 타팬인데,, 5 12.15 01:03 397 3
나 같은 사람 있나 4 12.15 00:26 257 0
돈이가 왤케 끼쟁이야 4 12.15 00:24 225 0
내가 이프마타 좋아하는 이유... 2 12.14 23:51 199 1
도운이 술 3 12.14 23:50 438 0
예사가 나 시러하는 거 가태 2 12.14 23:31 219 0
원필이 보고싶다 9 12.14 23:13 287 0
와 취켓표 뜨길래 바로들어가서 4 12.14 23:10 676 0
하루들의 도운이 최애파트가 궁금하오 33 12.14 23:05 909 0
클콘때 패딩 입어야 할것 같은데 자리 앉았을때 미친듯이 걸리적 거릴까봐 고민 돼.. 13 12.14 23:02 1049 0
당연히 올콘 갈 줄 알고 한달전에 다이어리에 스티커 붙여놨는데 6 12.14 22:49 246 0
거짓말 안 하고 박성진이 부른 두사람 12 12.14 22:45 172 0
박성진 짱잘 10 12.14 22:21 329 0
마이데이가 부르는 그렇다고요가 너무 좋다 1 12.14 22:17 91 0
장터 (완료) 첫콘 F2 2N열 원가양도 하려구..! 19 12.14 22:08 641 0
고척 안가봤지만 하루들 댓글만 보면 고척.. 시야 두렵다 20 12.14 21:56 474 0
달링님 홈앀 연재 끝났어? 6 12.14 21:52 201 0
예사 시스템 업뎃?소식이랄까 8 12.14 21:42 467 0
오 좋아합니다도 멜론 하트수 10만 넘었네 2 12.14 21:34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