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120 11.21 22:512694 0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100 11.21 12:135750 0
데이식스 콘서트 옆자리에서 이런거 나눠주면 좋아하나... 70 11.21 17:131171 1
데이식스 요런 거 나눔해도… 67 11.21 19:33950 2
데이식스워치 성공한 하루 뭘로 했어? 44 11:08423 0
 
하루들아 너네 올해 티켓팅 중에 예사 역대급 빅엿 뭐라고 생각해? 36 11.20 21:59 401 0
도운이 삼성광고 벽에 붙은 포스터.. 또 나만 몰랐지 9 11.17 16:05 401 0
이 집 케둥이들 부럽다ㅋㅋㅋㅋㅋㅋㅋ 마데들은 금손인듯 7 11.18 09:36 400 0
내일 시상식하는거 티비방송으론 안해줘? 10 11.16 19:15 400 0
마플 내년부터는 진짜 못 가는 공연들이 많겠다 3 11.21 04:59 400 0
본확안하는거면 신분증 아예 안본다는거지?? 9 11.21 10:24 400 0
마플 지금 연달아 울리는 ㅋㅃ글 21 11.15 15:32 399 0
강아지한테 혼나는 어떤 고양이.. 10 11.17 18:43 398 0
나 ㅇㄷㅎㄴ 라방도 봐서 12 11.18 00:35 398 0
유승호님이 영현이 안아줄 때 영현이 표정 ㅠㅠ 7 11.17 22:59 398 0
고척4층 진심 어떰? 11 11.20 08:25 397 0
오지랖하루인데 가까운 구역인 하루 자취방에서 재워주는건 쫌 고런가 16 11.20 00:59 396 0
도운이 개발 봐봐... 14 11.17 22:27 396 1
예사 어플 이거 모에요 8 11.20 19:46 396 0
다들 시상식 13 11.17 18:46 396 0
아니 짭마데 감.... 16 11.20 21:26 396 0
우리 베스트남자그룹 25 11.15 21:05 396 5
아니 오늘 무대 나만 울컥함? 16 11.17 21:25 395 0
고척 4층 체감하게 말해주자면.. 22 11.20 23:50 395 1
마플 ㅎㅎ 아 취켓으로 막 f6 잡아줬는데 자리 맘에 안든다고 41 11.19 23:05 3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3:26 ~ 11/22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