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진심 풀커버 기다린다


 
익인1
아리아나그란데야 ㄹㅇ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4048 14:564194 12
연예/마플 해외에서 난리난 또 타사 카피하는 하이브218 11:2913927 39
드영배 티모시 샬라메가 이정도야...??113 2:2917707 0
데이식스 하 필버블 감성 안맞는다는거 너무 공감되네 90 1:325575 0
방탄소년단 삐삐 포토이즘 석진 프레임!!!!!!!! 드디어 62 12:041449 17
 
변우석 생파 이 사람때메 못 참음 나 ..3 11.21 01:46 425 0
영화 위키드 꼭 보시오12 11.21 01:46 329 0
사나도 사람이 참 사랑스러운 것 같음 11.21 01:46 48 0
드림 깍두기 역할 재민인게 젤 웃김2 11.21 01:45 220 0
좀버2 ㅅㅍㅈㅇ3 11.21 01:45 89 0
샤이니 진짜 애기때 데뷔했구나18 11.21 01:45 250 1
가방 중고로 판매해본 사람 있어?2 11.21 01:45 38 0
원빈처럼 생기고 싶다 진심임6 11.21 01:45 337 8
나 맨날 탈빠할거같아-00사랑해 반복중임11 11.21 01:43 200 0
다들 염색하면 머리 잘 감니?3 11.21 01:43 60 0
좀비버스 육성재 짤 많이 가져옴 미모 구경하고 가세요^_^6 11.21 01:43 352 12
미야오 엘라 공항사진 찢었다..11 11.21 01:42 1055 1
마플 이건 탈덕일까?14 11.21 01:42 232 0
남돌들도 헤어피스 많이 붙히나?8 11.21 01:42 167 0
와 부장뱅크 보니까 교수님들의 조별과제 그런느낌이네 11.21 01:42 46 0
🍈 표 아직 필요한가요43 11.21 01:42 260 0
엔시티 노래 추천좀17 11.21 01:42 145 0
다들 사진 저장 해?8 11.21 01:42 72 0
서현진 입에서 나오는 슴 연습시절 얘기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 11.21 01:42 366 0
태연 투표해주시는 분들31 11.21 01:41 220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7:34 ~ 11/24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