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성진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252 11.25 22:085979 27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89 15:33887 0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131 11.25 07:575236 0
데이식스오늘로 입덕 몇일차야? 58 11.25 16:00432 0
데이식스콘서트 가서 울어본 하루 있어 ..? 46 11.25 11:29737 0
 
마플 확실히 취소표가 더 안 뜨는 느낌 7 11.21 01:42 290 0
너무 속상하다 그냥 6 11.21 01:41 191 0
4층 갈 수 있는 하루들 부러운게 4 11.21 01:40 305 0
새고후에 사이트에 연결불가 이 창 뜨신 분? 4 11.21 01:36 111 0
나 진짜 안믿긴다.....내 자리가 없다니....ㅎ.. 5 11.21 01:34 151 0
하루들아 4층 같은 구역 한열 차이면 혹시 양해구하고 자리 바꿔줄까?! 11 11.21 01:24 361 0
예매번호 500번대이내는 대체 어케받는거지... 운이지 그냥..? ㅠ 8 11.21 01:23 289 0
맬론 투표하면서 6 11.21 01:23 49 0
근데 2층구역중에 여기는 좌석이 원래 이런걸까? 2 11.21 01:08 327 0
진심으로 데이식스는 주제를 너무 몰라 11.21 01:08 59 0
일예 성공한 하루들아 카톡왔니? 18 11.21 01:05 265 0
근데 토롯코하면 4 11.21 00:59 350 0
오늘 진짜 티켓팅내내 예사가 나를 억까했다 11.21 00:57 86 0
근데 진짜 얼굴만 보면 3 11.21 00:57 147 0
입덕 전에 밥성진/방성진으로 안 사람 꽤 있는 듯 8 11.21 00:56 184 0
나 지방러인데 1호선 궁금한거••있오 7 11.21 00:55 225 0
팀 데식 후드티... 갖고싶다....... 1 11.21 00:54 232 0
일예 때.. 나만 대기번호 엄청 느리게 빠졌어?? 11 11.21 00:52 199 0
취켓팅 질문!!! 10 11.21 00:52 250 0
하루들 나랑 콘서트에서 만나자..... 9 11.21 00:49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6:40 ~ 11/26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