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3 11.27 18:084340 0
데이식스 그래서 하루들은 계절 냄새라는게 느껴져 진짜? 안다/모른다 40 11.27 12:531022 0
데이식스 담요랑 슬로건 하나씩만 골라 조 하루들아! 23 11.27 19:07402 0
데이식스근데 하루들아 만약 양일 가는데 하루는 4층 가야 한다면 27 11.27 20:18310 0
데이식스 귀여운 영케이 vs 섹시한 영케이 27 11.27 14:29299 1
 
데식이들 mma 나오나? 4 11.21 10:17 189 0
다들 내일 워켓팅은 성공하자고..!^^ 2 11.21 10:15 177 0
선예매가 내년에 아무리 박터진다 해도 4 11.21 10:15 255 0
마플 모두가 그렇게 바라던 본인확인이 없어진 결과가 결국은 이거네 1 11.21 10:11 331 0
티켓배송 있잖아 3 11.21 10:04 163 0
취켓안될거같네 걍 상품권 환불해야겠다 8 11.21 10:01 434 0
나는 스밍도하고 유료투표로 오억쓰고 무료투표도 하는데 3 11.21 10:01 88 0
나 그냥 이번 클콘 눈물을 머금고 깔끔히 포기함 ... 2 11.21 10:00 183 0
취켓팅 점심병걸릴것같다... 3 11.21 09:55 209 0
다들 사기 조심해 8 11.21 09:54 254 0
나 진짜 꿈에서 포도알 보여서 잡았자난.. 1 11.21 09:54 63 0
근데 진짜 영종도때 첫콘이었는데 6 11.21 09:44 242 0
클콘 못가도 워치는 사 ! 2 11.21 09:41 182 0
데식이들 올해 캐롤 내주라 ^^ 1 11.21 09:40 52 0
올해 입덕한 하루들은 언제 입덕했어?! 43 11.21 09:37 292 0
이번에 근데 진짜 데식 인기 더 체감되는게(물론 원래도 인기 많았지만) 6 11.21 09:33 302 0
나 취켓하다가도 12시 지났길래 멜뮤 투표하고왔잖아 6 11.21 09:29 51 0
마데워치 열한시에 오픈이잖아 7 11.21 09:28 267 0
취켓하느라 앞으로의 여정이 피로하겠지만 1 11.21 09:28 79 0
내년 9월까지 오프 못가는데 4 11.21 09:27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