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자기배우 럽라 상대로 괜찮은 나이차는 몇살까지야?9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145l

나는 한 위아래 6살 차이까지는 ㄱㅊ은듯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이차 많은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그냥 얼굴합 맞으면 좋아
6일 전
글쓴이
그럼 20살 차이나도 ㄱㅊ아?
6일 전
익인1
그건 에바야
6일 전
글쓴이
그니깐 에바라는 인식이 안생기는 나이차는 몇살까지인거야?
6일 전
익인1
음....10살?? 나이말고 얼굴만 봤을때 삼촌 이모뻘만 아니면 될듯
6일 전
익인2
내배는 위로 10살까지 해 봤고 아래로는 세네살... 내배는 연상도 잘 어울리는거 같아
6일 전
익인3
난 8살? 그쯤까진 괜찮을 거 같아 이것도 적진 않지만
6일 전
익인4
7-8살 정도...
6일 전
익인5
최대 10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연예인이 종교얘기하는거 짜친다250 2:0013647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34 11.26 14:4238974 0
드영배정우성은 왜 결혼이 싫은걸까107 11.26 11:1021762 0
드영배 윤아 헤메 바꼈어????? 오늘 왜캐 이뻐93 11.26 12:1619667 28
드영배본인표출 눈물의여왕 김수현 연기 최애짤 고르기 2탄 가져왔어84 11.26 09:512506 43
 
난 남두헌 부장 캐가 맘에 든다5 11.23 23:21 221 0
12시 되자마자 선업튀 달린다4 11.23 23:20 253 0
그 서울에 있던 죽은 검사는1 11.23 23:19 147 0
폭싹 내년 설날 쯤에 나왔으면 좋겠다1 11.23 23:18 85 0
열혈 오늘은 진짜 시즌1 감성이였음ㅋㅋ1 11.23 23:17 240 0
아이유 나온 보보경심려 재밌음??6 11.23 23:15 183 0
무대인사 한번 가니까 계속 가고싶다.....1 11.23 23:15 33 0
열혈사제2 6회 남은거야??2 11.23 23:14 207 0
정해인이 팬송도 준비하고잇댄다 11.23 23:14 63 0
얘드라 오늘은 열혈사제 오늘은 재밌나봐?3 11.23 23:13 278 0
외나무 어때?5 11.23 23:11 235 0
위키드 봤는데 그 스폰지밥 나오네..?7 11.23 23:11 126 0
빌런이 여주나 남주 위해서 죽는 작품8 11.23 23:11 128 0
열사 이거지!!!!!!! 1 11.23 23:11 87 0
김해일 앓고있는 병1 11.23 23:11 197 0
홍식이 진짜 죽고싶은가봐 11.23 23:10 105 0
미디어 지금 거신 전화는 3회 예고 11.23 23:10 173 0
김남길 사제복 입고 나올때마다1 11.23 23:10 123 0
난 요즘 태하가 좋다27 11.23 23:10 2453 0
열혈2 성준 이하늬랑 있는 때 눈깔 너무 좋아... 11.23 23:10 55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8:14 ~ 11/27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