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122 0:342553 0
데이식스클콘 못 가는 하루 43 12.01 19:561017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스밍리스트 변경 공지 37 12.01 12:062055 7
데이식스애들 의외인 tmi 뭐있어 ?36 12.01 15:491002 0
데이식스혹시 양도하면 받을 하루 있을까..? 29 9:29511 0
 
마플 취소표 없는 이유 이거 같음 (내 생각) 7 11.21 19:25 615 0
근데 영현이가 도운이 잘 꼬셨나보네 1 11.21 19:21 411 0
우리집 가나지 진짜 단순한것같음 6 11.21 19:20 240 0
지금 나만 예사 안 돼? 4 11.21 19:20 154 0
시상식에서 드럼치는 도운님에 폴인럽해서 왔는데요 15 11.21 19:19 121 0
자석 쁘멀 입양증 없넹 5 11.21 19:14 143 0
동력자전거같은 걸로 전기발전하면서 보는 좌석없나 7 11.21 19:12 72 0
공식 키트로 받은 키링 다들 달고다녀? 18 11.21 19:10 233 0
취켓팅 포기...🥲 1 11.21 19:07 164 0
떠경~첫콘자리왜안뜨니ㅜㅜㅜ 11.21 19:07 41 0
윤도운이 벽치기를 당하는 역할이면 11.21 19:06 46 0
하루들아 혹시 콘서트에서 슬로건 들면 민폐일까?? 22 11.21 19:01 377 0
고척 4층..~? 우음~..? 10 11.21 18:59 374 0
윤도운 벽치기...? 11.21 18:57 76 0
도운이 돈이 없어요 짤 있는 사람..? 3 11.21 18:56 85 0
바로 달려가요 1 11.21 18:56 107 0
백수ㄱ삼촌 보는데 맘이 좀 그럼... 4 11.21 18:51 441 0
집샵 마데워치 4 11.21 18:45 197 0
오늘 수시로 들어가본 하루들 포도알 몇 개 봤어 35 11.21 18:41 645 0
인도네시아 공연 끝났을 시점에 형들이 작업도 하고 있는 거면... 1 11.21 18:36 2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