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근데 2층구역중에 여기는 좌석이 원래 이런걸까? 2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3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89 11.21 12:135474 0
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73 11.21 22:51481 0
데이식스 콘서트 옆자리에서 이런거 나눠주면 좋아하나... 65 11.21 17:13936 1
데이식스 요런 거 나눔해도… 66 11.21 19:33690 2
데이식스업자가 가져갈까봐 취소 말고 하루들 양도해주고 싶은데 52 11.21 17:261037 0
 
마플 해달라고 문의 넣는다는게 정상인가 29 11.21 10:38 478 0
그냥 마음 비웠고 비욘드 공지 기다릴려고 ㅠㅠ 2 11.21 10:34 108 0
우리 티켓배송말야 7 11.21 10:30 168 0
5기 제발 숨궈 3 11.21 10:25 127 0
본확안하는거면 신분증 아예 안본다는거지?? 9 11.21 10:24 394 0
막콘 취켓 실패하면 파티룸 빌려서 비욘라 다같이 볼 하루 있어? 9 11.21 10:23 161 0
마플 4층 플미 +10 (?) 말이 된다고 생각해? 29 11.21 10:20 480 0
진짜 4층 한자리만이라도…… 11.21 10:19 50 0
데식이들 mma 나오나? 4 11.21 10:17 185 0
다들 내일 워켓팅은 성공하자고..!^^ 2 11.21 10:15 173 0
선예매가 내년에 아무리 박터진다 해도 4 11.21 10:15 250 0
마플 모두가 그렇게 바라던 본인확인이 없어진 결과가 결국은 이거네 1 11.21 10:11 315 0
티켓배송 있잖아 3 11.21 10:04 157 0
취켓안될거같네 걍 상품권 환불해야겠다 8 11.21 10:01 422 0
나는 스밍도하고 유료투표로 오억쓰고 무료투표도 하는데 3 11.21 10:01 88 0
나 그냥 이번 클콘 눈물을 머금고 깔끔히 포기함 ... 2 11.21 10:00 180 0
취켓팅 점심병걸릴것같다... 3 11.21 09:55 205 0
다들 사기 조심해 8 11.21 09:54 241 0
나 진짜 꿈에서 포도알 보여서 잡았자난.. 1 11.21 09:54 61 0
근데 진짜 영종도때 첫콘이었는데 6 11.21 09:44 236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2:50 ~ 11/22 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