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일단 이거보자!! 73 11.22 19:532724 30
플레이브🔥라이브 투표 인증 달글🔥 62 11.22 12:532213 0
플레이브우리 더 ㄹㅆㄱ 하자 56 11.22 20:03413 2
플레이브다들 어디서 보는 중이야? 51 11.22 16:10559 0
플레이브 노아 ㅋㅋㅋ 긴장한거 ㅌㅋㅋㅋㅋㅋ 티 났댘ㅋㅋㅋ 41 11.22 20:35822 0
 
레드카펫인데 진짜로 수트 제발요 진짜로 저 무릎꿇었어요 3 11.22 16:06 45 0
우리 따로 달글없이 달리는거지? 2 11.22 16:06 78 0
우리 레카 달글도 있는 게 나은가? 8 11.22 16:06 172 0
ㄴㅇㅂ 티비 소리 나온다!!! 1 11.22 16:05 39 0
제발 수트요 2 11.22 16:03 32 0
야타즈도 애교배틀 해줬으면 좋겠다 5 11.22 16:03 62 0
장터 혹시 마마 캡슐 가차 돌린 사람있니🥹 11.22 16:03 42 0
미친 드디어 허티 7 11.22 16:02 93 0
나 플레이븐가 1 11.22 16:01 53 0
헉 플레이디오 야타즈다 5 11.22 16:01 177 0
아 저 알바 때려칠래요 4 11.22 16:01 29 0
OnAir 소리 나만 안나오는거 아니지 9 11.22 16:01 98 0
나 왜 소리가 안 들려 아나 당황햇네 1 11.22 16:00 34 0
다음주 수요일 넘어와 각? 1 11.22 16:00 33 0
한다아악!! 3 11.22 16:00 32 0
지금 애들 ㅂㅂ 없는게 더 떨리는거 몬말알? 1 11.22 15:59 44 0
레카 미쳐따 나 기대됨 11.22 15:59 10 0
마마 티빙으로도 볼 수 있나? 3 11.22 15:59 33 0
ㄹ레카 나온다고?!?!?!? 지금 대기 화면인거 맞지?!?!!?!? 4 11.22 15:59 28 0
OnAir 2024 MAMA JAPAN 레드카펫 달글💙💜💗❤️🖤 920 11.22 15:59 5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0:36 ~ 11/23 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