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1.25 19:534377 8
플레이브다들 어디 잡아써! 105 11.25 17:281219 0
플레이브 주간ㅇㄱㅅ 결과!! 81 11.25 15:041241 1
플레이브본인표출 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댓글 영상 61 11.25 14:061122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너네는 친구랑 전화 얼마나 자주 해? 56 11.25 21:56573 0
 
영화 특전 온라인 신청 지점은 2 11.21 10:43 193 0
난 특전은 포기해야겠다 8 11.21 10:41 209 0
특전 12월 6일이면 이미 끝나있겠지...? 6 11.21 10:32 248 0
낼 넘 기대된다 1 11.21 10:30 61 0
홀로그램 빅 포카 9 11.21 10:30 206 0
오늘은 ㅍㅈ 없나 👀 8 11.21 10:22 59 0
밀리언스랑 앨범상(플브) 바꾸려는데 있어?? 9 11.21 10:17 184 0
현장예매가 더 빨라..? 10 11.21 10:17 241 0
예준노아봉구은호하미니 응원법은 올타임 레전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21 10:06 131 0
씨지비 예매 시간 변경!! 18 11.21 10:05 419 0
12월달 십카페 취소할거같아 10 11.21 09:53 235 0
🚪ᐕ)⁾⁾ 🎁 23 11.21 09:51 164 36
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MMA2024' 풍성 볼거리 5 11.21 09:42 330 2
으아아아악 오늘 라방 내일 mㅏmㅏ 1 11.21 09:36 67 0
애들아 ㅌㅍ 교환할 때 먹튀 조심해 17 11.21 09:17 341 0
이제 통닭구할때 아티도 구해야겠어.. 14 11.21 09:07 213 0
ㅋㅂ에서 투표 교환글 보일때 24 11.21 08:57 254 0
와 오늘 느낌왔어 16 11.21 08:47 226 0
사슬낫플리 약간 이렇게 생김 6 11.21 08:45 132 0
오늘 라방 끝나구 친친까지 맞지? 7 11.21 08:39 2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1:48 ~ 11/26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