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그동안 덕질하면서 서러웠던 일도 많았고 회사 때문에 원망도 많이 했고 조롱 때문에 운 날도 많았음 그럼에도 떠날 수 없었던 건 최애가 너무나 좋은 사람이고 인간대 인간으로 응원할 마음이 들었기 때문임 지금도 최애에 악감정은 전혀 없어 그런데 이 고비를 지나는 게 버거워서 탈덕하려는데 마음대로 깔끔히 안되네


 
익인1
잠깐쉬다온다생각해 그러다가 아예떠날수도있고 멘탈회복해서 돌아올수도있고
2개월 전
익인2
나도 덕질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때가 품고싶어도 도저히 못품겠는 멤버를 봐야했을때보다 다른 요인들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그만 좋아하고싶은데 최애가 자꾸 눈에 밟힐때가 더 힘들더라 쓰니 마음 먼저 잘 챙기길 바라🥹
2개월 전
익인3
입덕도 탈덕도 자연스레 이루어져야 탈이 없는거지 어거지로 떼어놓으려 하거나 일부러 갖다붙이는, 씌워버리려고 하면 별 생각없던 자도 심한 거부감으로 발버둥치게 되는 법. 자연스럽게, 또 유유히 파도에 맡겨버려 어차피 마음은 굳건해 보이노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케이팝이 점점 그뭔씹 되간다는데268 02.17 10:1923810 8
라이즈 라이즈 이어 말하기 하자 146 02.17 16:203608 17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하트디디) 122 02.17 14:014639
드영배김새론 위약금이 7억이였대76 0:258961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규빈 핑크캐비닛! 57 02.17 13:103972 26
 
리더있없3 02.12 17:51 40 0
헬스장 2월되니까 겁나 한산함3 02.12 17:51 65 0
혹시 오마이걸 팬이나 오마이걸 노래 많이 듣는 익 있어?8 02.12 17:51 55 0
마플 다이소 프리미엄뷰티라인 들여와서 만원이면 ㅇㅈㅋㅋㅋㅋㅋ6 02.12 17:51 111 0
피겨 김채연 선수 메달 가능성 있는 선수야?4 02.12 17:51 120 0
OnAir 씨아엑 이 곡 타이틀 아닌걸로 아는데2 02.12 17:50 34 0
투바투 노래 많이 안다 하는 익들아 추천 가능할깡15 02.12 17:50 124 0
마플 플레이브 예민한 이유 알겠음23 02.12 17:49 2062 0
정국 전역하면 또 예쁜 여주랑 이성애 뮤비 말아주라5 02.12 17:49 329 0
해찬이 감기였나보네ㅠㅠㅠㅠㅠㅠㅠ8 02.12 17:49 246 0
마플 그냥... 인간답게 좀 살면 안 되냐 1 02.12 17:49 49 1
아이돌들 자기들끼리 있을때는3 02.12 17:49 122 0
OnAir 역시 용희는 유명하게 잘생겼어 02.12 17:49 15 0
OnAir CIX 노래 원래 이거였나?2 02.12 17:48 33 0
요새 피겨 선수들도 되게 가볍게 잘하던데 왤케 김연아만큼23 02.12 17:48 1106 1
마플 앰버서더 플오겠다2 02.12 17:48 97 0
해찬이는 항상 다 나으면 알려준다ㅠㅠ5 02.12 17:48 135 1
움하하 왜요 제가 태연콘 가는 사람으로 보이시나요!3 02.12 17:48 94 1
아..ㅠ ComplexCon 진짜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2 02.12 17:48 30 0
연극/뮤지컬/공연 본인표출홍 회전도는데 2 02.12 17:48 14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