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추천탭에 영원히 내 최애 글이 안뜸

원래 이정도 개인팬 아니었는데 추천탭에 최애지분율 0에 가까워져서 이것저것 해보다 결국 다 걸어잠그고 팔로탭에셔 살게됨..

아ㅈ~주 가끔 들어오는 거 몇개말고는 타멤들 트윗은 안넘어오다보니까 점점 관심없게되고 결국 개인팬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경상도는 ㄹㅇ 신기하다166 10:227873 1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82 13:131476 0
데이식스영종도 갔다/안갔다 고척 간다/안간다 66 1:141006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삐삐 호비 나혼산 출연 64 10:132731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건브이 첫눈 챌린지 48 11.27 21:022211 37
 
OnAir 확실히 전소연이 잘하긴한다 11.23 16:08 26 0
OnAir ㄹㅇ 라이브는 라이브가 진짜 티나긴해1 11.23 16:08 57 0
와 애기들은 진짜 쑥쑥 큰다 11.23 16:08 36 0
정보/소식 "직원이 노예냐” 하이브, 개인폰 포렌식도 요구했나···비판여론 '시끌'3 11.23 16:08 126 3
OnAir 아이들 미모 뭔일이야 11.23 16:08 19 0
OnAir 전소연이 리얼 힙합이다1 11.23 16:07 73 0
OnAir 수퍼레이디는 나오자마자 연말시상식, 콘서트에서 미쳤을거라 생각했는데 11.23 16:07 80 0
형광옷 나만 눈뽕 맞는중? 11.23 16:07 15 0
OnAir 방금 전소연 랩에 계약해지, 수진 이야기 다 들어가있었음3 11.23 16:07 493 0
OnAir 마마 무대 누구누구했어?1 11.23 16:07 28 0
OnAir 와 아이들 개쩐다 11.23 16:07 34 0
OnAir 가사가 직설적이네 11.23 16:07 112 0
그러면 3부는 에스파랑 세븐틴이네...? 두팀으로 한시간 채울수있을까 글쓰는 중인데 마마에서..25 11.23 16:07 1134 0
OnAir 기개 쩐다 진짜 11.23 16:07 58 0
OnAir 11.23 16:07 23 0
마마 첫회 첫대상 받은게 지디인데5 11.23 16:07 130 0
OnAir 와 가사 11.23 16:07 34 0
OnAir 와 개쎄다 11.23 16:07 37 0
OnAir 뭐야? 수진이 언급? 11.23 16:07 93 0
OnAir 헐 수진 없어서 망할거라 한거4 11.23 16:07 4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4:54 ~ 11/28 14: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