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새벽 무섭네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174l
김수현 버블 충동구매함...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94 01.09 12:4524341 1
드영배/정보/소식 나인우가 4급 판정 이유 침묵한 이유101 01.09 16:3615825 0
드영배/마플임시완 저거 몰랐을수도 있지않나..?70 01.09 13:198317 0
드영배 하정우 주지훈 영화 관객수 안나와서 둘이 진짜로 울었대64 01.09 20:548947 0
드영배 장다아 아름답다....50 01.09 14:4111342 3
 
정보/소식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발표회 현장 포토 11.21 17:00 172 0
워터멜론 설인아 연기 짱좋...1 11.21 16:59 96 0
조립식가족 주원이 분노때 산하 끌어당기고 손잡는거 치이네 11.21 16:58 75 0
문가영 최현욱 드라마 원작 본 사람 있어?4 11.21 16:55 229 0
또또가 박정민 샤라웃 했네ㅋㅋㅋㅋㅋㅋ1 11.21 16:55 425 0
박은빈 손가락이 너무 가늘고 얇아서 대역 못 썼대8 11.21 16:55 2826 0
수지 이거 뭔가 안나 같지 않니1 11.21 16:53 597 1
지금전화 유연석 채수빈 투샷 11.21 16:52 97 0
조립식 더 오래보고 싶다ㅠㅠ1 11.21 16:49 63 0
닥터스 보는데 남주 역할 ㄹㅇ 김래원 밖에 못하겠다11 11.21 16:44 788 0
마플 아 누가 옥탑방 왕세자랑 성스 리메이크 해주면 좋겠다4 11.21 16:44 94 0
오해영 대사 다시 보니까 더 슬프네1 11.21 16:43 157 0
정보/소식 마마 나오는 배우 팬들을 위해 스케줄 정리 11.21 16:42 355 0
드림 프로덕션 메인 예고편 11.21 16:39 38 0
지금전화 박상우 PD는 "초반에는 스릴러지만 후반에는 로맨스가 드라마를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 11.21 16:34 47 0
청설 여름에 나왔으면 좋았을텐데3 11.21 16:32 178 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인생 사극 뭐야?174 11.21 16:32 3363 2
조립식가족 원작 안봐서 그런가 딱히 불만 없어4 11.21 16:32 242 0
백일의 낭군님 김선호3 11.21 16:30 234 0
전소민 최다니엘 주연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1 11.21 16:24 136 0
처음이전13713813914021411421431441451461471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드라마 공부의신 엄청 잘됐었구나 14
2톰홀랜드 젠다야 약혼 진짜야? 2
3나인우 진짜 불쌍함... 9
4 디피 원지안 미모는 진짜 뭐였을까....... 41
5노희경드 중에서 젤 호불호 안갈리는거 뭘까? 9
6퀸스갬빗같은 필모는 진짜 부러운 필모다 1
7초록글 정보/소식 나인우가 4급 판정 이유 침묵한 이유 102
8주지훈 활동 많이 하는 이유가 29
9 김수현 오늘 코디 예쁘다 20
 
1 찐스포 330
2 나 슴 신인 스포한 익인데 47
3 외국인 멤버가 아무리 실력있고 이쁘고 잘생겨도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뜨려면 2
4 이거 프사하면 너무 누구인지 알겠지?ㅎ 11
5 근데 아이돌 그룹에 한국멤 2명인게 24
6 베몬 한국3 일본2 태국2 6
7 슴 여돌 그냥 해외픽
8 근데 저 계자 찐 아닐수도 있자나
9 지금 에스파도 한국인멤 2명 아님? 6
10 이게 윈터랑 카라나였어? 6
11 슴 여돌 신인이 몇명인데1
12 위시는 어린게아니라 동안인듯3
13 최근 걸그룹들도 그렇고 보면 복수국적이든 쨋든 해외멤 많은게 유행이긴 한가5
14 새벽이라 말하는 건데2
15 여돌이면 한국인비율 더 중요하지 않나4
16 나 곧서른인데 버블 왜 보호자 인증하라 뜨지
17 남돌 25~7살 이때쯤 제일 좋아하는 사람 있음?7
18 슴콘 5시간이라니깐 윈터ㅋㅋㅋㅋㅋㅋㅋㅠ6
19 나 근데 아이돌 덕질 시작하면서 저축 못하고 있음..1
20 와 스포 되게 물흐르듯이 당해서6
1 사람이 자면서 분비물을 얼마나 배출하는지
2 근데 진짜 촉은 ㄹㅇ 무시할 수 없는 찐인가봐 6
3 닭강정 얼마짜리같음? 26
4 중국브이로그 유튜버 추천할게 4
5 와 생리붓기 미친거구나 아침에 46이었는디 1
6 편의점 알바가 그나마 제일 편한가ㅡ 1
7 근데 우울증이여서 공부 안된다는건 핑계 아닌가
8 외모 좀 노안이고 세련되게 생기면 6
9 ㅇㄴ 이력서 난사한 곳에서 전화 두번이나 왔눈데 못받음... 3
10 통통->뚱뚱으로 넘어가면서 4
11 내 외모 단점이 너무 커서 우울하넹 2
12 근데진짜 인턴도 스펙다좋아서 놀람
13 연애보다 짝사랑이 더 재밌는듯 4
14 시부모님 게스트룸에서 재우면 개념없다vs상관없다 11
15 맛난거 사준다고 오라는거 호감 표시야? 4
16 이 게임이랑 제일 흡사한게 뭐 있어?ㅠㅠㅠ 4
17 같이 일하는 사람 카톡말투가 싸갈스바갈스인데 내가 잘못한건가? 11
18 익들아 버터에 구운 빵을 뭐라고해?? 2
19 머리잘라야하는데 돈 없어서 그러는데 집에서 레이어드 컷 가능한가? 2
20 친척들 자기 의사라고 울엄마 무시하는거 억장 무너진다 12
1 대학에선 와플을 팔고 대학원에선 2
2 맨 얼굴에 머리만 감은 채로 대상 받았다는 송혜교 3
3 태국서 실종됐던 中 배우, 미얀마서 구출…"인신매매 추정"
4 호주에서 잘되는 K-분식집 6
5 의외로 아이에게 심각한 영향을 주는 부모의 행동
6 3년만에 뽑힌 MBC신입아나운서 1
7 무료로 태워주면 탄다vs안탄다 3
8 열등감이랑 질투 심한 사람들이 보면 좋은짤.JPG 2
9 단체급식 볶음우동 jpg 1
10 뉴스에서 볼때마다 어느 정도인지 감도 안오는 표현 2
11 대한민국 국민들 요즘 일상
12 이모티콘 합치기 기능이 생긴 구글.,twt
13 힘들 때마다 봐야하는 위대한 쇼맨 This is me 프레젠테이션 영상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